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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역시 '입지'다

조회수 2016. 11. 30. 11: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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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교•쇼핑' 多 누리는 아파트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 아파트의
기준은 조금씩 변하겠지만
모든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입지입니다.
좋은 입지란 수요가 꾸준하게
많을 수밖에 없죠.
또 수요가 몰리는 곳은 거래도
잘 되어 언제든지 내가 되팔고 싶을 때
팔 수 있고 가격 상승세도 좋아 투자재로서의
가치도 높습니다.
따라서 이왕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실수요자라면 약간 비싸더라도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교통환경, 교육여건,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
세부적인 입지여건에 따라
청약 성적이 달라지는데요.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를 세부 입지에
따라 청약 성적이 엇갈린 대표 지역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이던
2013년에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단지들의
청약률을 보면 입지에 따라
그 차이가 분명하게 갈립니다.
최적의 입지 조건은 무엇일까요?
좋은 입지를 가르는 기준은 크게
교통, 교육, 편의시설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훈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란
고사처럼 교육여건은 우리나라 특유의
오래된 척도였습니다.
그리고 도시가 복잡해지면서
직주근접성을 선호해 교통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중시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편의시설 유무가 점점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등도 더해지고 있는 추세고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은
직주근접에 유리합니다.
때문에 아파트를 고르는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데요.
교통이 편리하면 사람을 끌어들여
전월세 수요층을 유입시키는 만큼
불황에도 임대 및 매매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불황기에도 쉽게 하락세를 타지 않고
호황기에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더 많이 뛰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고요.
‘길 따라 돈이 보인다’는 부동산 명언이
생긴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수도권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 체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역세권 단지가
지방은 직장이나 대도시로의 접근을
높여주는 도로망이 확보된 단지가
좋은 아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분양시장에서 학군은 교통만큼이나
중요한 입지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아파트를 고를 때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 일명 학세권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데요.
때문에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굳이 명문학군이 아니더라도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면 분양 성적이나
시세 형성이 다른 곳 보다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초∙중∙고교가 단지 내
모두 자리한 서울 송파구 리센츠가
초∙고교만 있는 잠실트리지움보다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집 앞에서 모든 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는
높은 주거 편의성을 갖는데요.
집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이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쇼핑만 즐길 수 있는 마트나
백화점과 달리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한
대형 상권은 물론, 은행, 관공서, 문화, 여가 생활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원스톱 라이프 입지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입지 요소는 쉽게 변하지 않지만
아파트를 고를 때 바라보는 입지요건의
우선순위는 입주자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학군을 무시 못할 테고요.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가정이라면 교통을
우선시 할 것입니다.
또한 생활 환경이 지역 내에 한정돼
있는
고령 가정이라면 생활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누릴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죠.
연내 분양하는 단지 중에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세가지 입지요건을 모두
갖춘, 직장, 학교, 쇼핑을 한번에 다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있어 주목됩니다.
우선 대림산업이 세종시 내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2생활권에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12월 선보입니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2-1생활권은 중앙행정기관이 있는 1-5생활권과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 2-4생활권과
밀접해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대표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인데다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정과도
접근이 용이합니다.
학군 또한, 새움중(2017년 개교예정)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정 초•중•고교(2018년 개교예정)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명장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옆에 명동초, 금정고가 있고
혜화여중∙고를 비롯한 총 9개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있습니다.
이외에 대우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87번지 일원에서
본격 분양에 돌입하는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도
직장, 학교, 쇼핑을 다 누릴 수 단지입니다.
과천과 평촌 생활권인 데다 의왕시 내에서도
생활환경이 편리한 최중심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도보이용 가능하며
벌말초, 포일초, 백운중, 백운고 등
도보거리에 학교가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 가운데
‘입지조건’은 언제나 상위에 랭킹 되는데요.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바,
주거선호도가 높은 입지는 수요가 많이
몰리고 높은 가격을 형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입지조건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3박자가 모두 갖춰져야 하는 곳으로 여기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업무밀집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기본인 입지를
꼼꼼히 따진다면 현명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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