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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알았다' 팔불출집사 된 국회의원

조회수 2017. 06. 26.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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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려왔다고 화내던 국회의원의 3개월 뒤 모습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엄마 아빠 죄송해요. 저 사고쳤어요. 애아빠됐어요"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정말? 야, 이 개** 아빠야"

지난 3월초 큰아들의 전격적인 고양이 입양 선언에 이런 격한 반응을 보인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족 간 대화를 공개한 것을 보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것은 아니었겠죠 ^^

아마도 뜨악해 하는 아내 때문에 아들들을 위해 연막을 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집사의 기질을 보인 이 국회의원. 

3개월 여가 지난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입양한 지 얼마 안 돼 아내가 보내줬다(?)는 핑계를 대면서 고양이를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한창일 때에는 이 고양이를 앞세워 자신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없었으면 어쩔~'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3개월이 지난 현재 "할배하고도 좀 놀아주렴~~"
드디어 완전히 항복한 모습을 보입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3개월여간의 변화상입니다.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지난 25일 조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집에서는 손냥이(손녀냥이)라고 부르는 보리의 사진을 대방출했습니다.

보리와 함께 누워 있는 사진부터 옷장, 소파, 신발장 위, 장롱 밑, 공놀이 하는 모습 등등.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집안 어느 곳이든 누비고 있는 보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집사들의 반응입니다.
출처: 조응천 국회의원 페이스북
한 번 빠지면 헤어져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난
고양이.

이렇게 집사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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