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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깜박이는 네일, 모든 이들의 분노를 산 신상? 해외 뷰티 이슈!

조회수 2018. 01. 23. 18: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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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에서 가장 핫한 뷰티 이슈 총집합!
1. 세계 최초! 히잡 쓴 헤어 모델

머리카락을 가린 헤어 모델이라니? 로레알의 신제품 ‘Elvive’ 라인 헤어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이 여성이 화제! 이렇게 파격적인 캠페인을 진행한 이유는 ‘다양성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인플루언서이자 로레알 인터네셔널 엠버서더가 된 그녀, Amena Khan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히잡을 쓴다는 이유로 헤어 케어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누구에게 보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신경을 쓰지 않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주었으면 해요. 헤어 케어 또한 내 자신을 가꾸는 것에 있어 중요한 요소거든요”
하지만 각종 SNS에 달린 댓글은 극과 극을 달립니다. ‘로레알이 드디어 무슬림이라는 큰 뷰티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이런 캠페인은 아주 바람직하다’라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아무리 그래도 헤어 모델이 머리카락을 아예 드러내지 않는 건 제품을 팔고 싶지 않다는 말 아니냐’ ‘소비자 입장으로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예 볼 수 없는 건 조금 아닌 것 같다’라는 부정적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2. 모두의 분노를 산 신상 파운데이션

미국 세포라 직구템으로 손꼽히는 타르트 코스메틱. 신제품인 쉐이프 테이프 파운데이션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제품이 신박하게 좋아서? 안타깝게도 그 반대 입니다.
다양한 인종에 맞는 수십가지 파운데이션 컬러를 내놓은 ‘펜티 뷰티’를 선두로 요즘은 다양한 컬러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대세. 타르트의 파운데이션은 이 대세와 정확히 반대되는 제품으로, 총 15가지의 컬러 중 어두운 쉐이드가 단 3가지. 미디엄톤은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온통 라이트톤 밭입니다. (참고로 광고 비주얼에 동양인은 단 한 명도 없었죠) 제프리 스타, 제임스 찰스 등 유명 유투버들과 인플루언서들의 혹평이 쏟아지자 타르트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컬러를 내놓겠다며 공표해놓은 상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3. 크리스탈 3D 메이크업

팔뚝을 열면 그 아래 반짝이는 크리스탈들.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19살 Katy Tolj는 이처럼 징그러우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3D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어요. 메이크업을 독학했다는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살갗 밑에는 작은 우주가 살고 있다는 걸 메이크업으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반짝이는 글리터 제품으로 직접 크리스탈의 모양을 다듬고 만드는 그녀의 놀랄만한 3D 메이크업. 팔뚝 뿐만 아니라 다리, 얼굴에도 다양한 착시 메이크업을 해요.
더 감상하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으로 GOGO!
4. 충격과 공포의 3D 네일

눈이 깜박이는 네일을 본 적 있나요? 한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이 신박하고도 끔찍한 비주얼로 온 매체를 장악했죠.
후다 뷰티의 메이크업 팔레트에 있는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네일. 놀랍게도 눈동자부터 속눈썹까지 한땀한땀 그녀가 만든 것이랍니다. 눈 위 아이 메이크업까지 영감을 받은 후다뷰티의 팔레트로 완성했어요.


이 밖에도 봉춤 추는 네일, 불이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트리 네일 등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3d 네일 작업이 있으니 궁금하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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