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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평범하거나 못생김 연기하는 그녀들

조회수 2018. 09. 04.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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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안녕 친구들! 드라마 속에는 언제나 눈부신 미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드라마 속에서 '평범녀'를 연기하는 배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런 걸... 현실감 100%이라고 하나...'


평범 or 못생김을 연기하는 여주인공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하지만 빛나는 외모는 숨길 수가 없네요...
이거 약간..
'못생김을 도둑맞았다' 같군요.
<또 오해영> 서현진
결혼 전날 파토나고, 동기들 승진할 때 혼자 미끄러지고, 집에서도 쫓겨나서 쪽방에 굴러들어온 흙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보통 여자. 흙해영입니다.
원래 이름은 오해영입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동명이인 '금해영' 오해영과 비교를 당하죠. 예쁜 오해영과 그냥 오해영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평범하다기엔 빛이 나구요.
평범하다기엔 꽃 속의 꽃이군요!
<한번 더 해피엔딩> 유인나
귀여운 파마도 잘 어울리는 그녀! 전직 걸그룹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죠. 다른 멤버들이 결혼해서 애가 있거나, 돌싱이 되거나, 혹은 이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와중에 혼자만 유일하게 남자 없이 지낸지 3천일을 넘긴 솔로부대 소속입니다.
커다란 안경, 뽀글 뽀글 파마~ 전형적인 노처녀 선생님을 연기했죠. 참가비 20만 원을 내고 회계사들과 단체 미팅에 참가한 장면은 정말 재밌었어요.


필사적으로 못생김을 연기하는 군요.
하지만 마지막 짤은 숨길 수 없는 몸매가.... 두둥!
그래서 배우 유인나 씨는 핫한 몸매의 셀럽들만 찍는다는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를 찍기도 했죠...
(입틀막)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이 머리가 바로 미모 봉인구입니다. 잡지사에 일하는 김혜진을 연기한 로코퀸 황정음입니다.
미모 봉인구 뿐만 아니라 발랄, 명랑한 폭탄녀 연기가 일품입니다.
'믿.보.황'!
믿고 보는 황정음 아니랄까봐 디테일까지 충실하게!
재미나게 드라마 살렸습니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책으로 연애하는 여자, 수영을 맡아 연기합니다.
짝사랑 전문 4차원 계약직, 소심하고 자신감없는 그녀를 연기했는데요. 술취한 연기가 일품이에요.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이름부터 김.미.영. 여울도라는 작은 섬마을 출신에 외모, 학벌, 능력 등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계약직 직원으로 이름마저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사원 모습이네요!
동안미녀 장나라씨,
드라마에서 평범한 그의 일상이 우연히 당첨된 마카오 여행권 한 장에 180도 바뀌죠.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가 된다는 내용인데... 마카오 항공권을 사야...하나...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내사랑 팥쥐>에서도 평범녀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 분야의 대가입니다.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땀내나는 청춘로맨스! <역도요정 김복주>입니다. 역도선출 부친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힘의 역사를 자랑한 아가씨 김복주를 연기하는 이성경입니다.
가느다란 몸매의 이성경이 어떻게 이 연기를 할지 논란이 있었지만, 58kg~63kg의 체급을 연기했죠. 5kg를 중량해도 여전히 예쁘군요.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2018) 에서 100%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하하하...
<미녀는 괴로워>로 이름을 알린 김아중 씨처럼
뚱녀를 연기한 배우들도 있었는데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을 맡은 신민아. 고교 시절에는 대구 비너스라고 불릴 정도의 미모를 자랑했으나 변호사 일을 시작한 후 격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몸~꽝이 된다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신민아 씨는 어릴 때부터 날씬 미녀였군요.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는 걸로 유명하죠.
<내 이름은 김삼순> 김선아
그리고 전설의 평범녀 '오지랖 넓고, 뚱뚱하고 콤플렉스 많은 노처녀' 김삼순. 이 드라마는 한국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입니다.
김선아 씨는 캐릭터 소화를 위해 일부러 체중을 불려야만 했습니다. 170cm의 장신에다 슈퍼모델 출신, 글래머 배우였던 김선아는 급격한 체중변화 때문에 관절염과 다이어트 후유증 등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크게 고생했대요. 하지만 그해 연기대상을 차지합니다.
출처: MBC <내 이름은 김삼순>
기억난다.. 이 장면...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들.
못생김 연기는 노력이 필수불가결이군요!
출처: 도라에몽
마치.. 이건 도라에몽 어머니...?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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