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메이크업은 역시 MLBB
조회수 2018. 9. 29. 07:4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그렇다면 연예인들의 MLBB 컬러는 어떨까.
한 눈에 살펴보자.
올 가을, 가장 유행하는 컬러인 MLBB!
'My Lips But Better'의 줄임말로
본인의 입술색과는 비슷하지만 조금 더 진한 컬러를 뜻한다.
따로 웜톤, 쿨톤 따질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이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는데
▷ 고준희
피부톤이 밝은 편인 고준희.
말린 장미를 연상시키는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메이크업을 하긴 했지만 안한 듯 자연스럽다.
피부톤이 밝은 편인 고준희.
말린 장미를 연상시키는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메이크업을 하긴 했지만 안한 듯 자연스럽다.
▷ 손수현
같은 말린 장미 계열의 컬러이긴 하지만 앞의 고준희보다는 조금 더 오렌지 톤이 있는 립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립 컬러가 진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나 아이섀도우, 볼터치도 한 듯 안한 듯 한 것이 포인트다.
같은 말린 장미 계열의 컬러이긴 하지만 앞의 고준희보다는 조금 더 오렌지 톤이 있는 립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립 컬러가 진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나 아이섀도우, 볼터치도 한 듯 안한 듯 한 것이 포인트다.
▷ 정유미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에 띄는 정유미.
역시 MLBB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는데
레드보다는 핑크가 도드라지는 컬러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에 띄는 정유미.
역시 MLBB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는데
레드보다는 핑크가 도드라지는 컬러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 정려원
정려원 역시 사진만으로는 생얼인 것 같은 정도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는데
거의 바르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색조가 도드라지지 않는 립컬러를 발랐기 때문에 눈화장 역시 점막 안에 라인 하나 정도만 더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정려원 역시 사진만으로는 생얼인 것 같은 정도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는데
거의 바르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색조가 도드라지지 않는 립컬러를 발랐기 때문에 눈화장 역시 점막 안에 라인 하나 정도만 더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 나나
피부톤이 밝은 편인 나나.
투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부톤이 밝기 때문에 진하지 않은 컬러도 풀립이 아닌 그라데이션을 해서 발랐다.
피부톤이 밝은 편인 나나.
투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부톤이 밝기 때문에 진하지 않은 컬러도 풀립이 아닌 그라데이션을 해서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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