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한국 격투기의 역사 ROAD FC

조회수 2018. 11. 3. 17: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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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50 프리뷰: 최무겸의 은퇴경기, 그리고 최무배 & 후지타, 아재들의 만남
메인이벤트 최무겸 vs 이정영,
챔피언과 떠오르는 신예의 만남으로
기대가 되는 매치업 입니다.
"페더급 4차 방어에 성공해
선수 생활 피날레를 깔끔하게 맺고 싶다"

챔피언 최무겸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
로드FC의 역사를 새롭게 쓰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ROAD FC: [2분 H/L] '타이틀 방어 성공' 최무겸, 산드로 상대로 판정승

ROAD FC: 상대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심어주며 승리하는 최무겸

한편 이번 경기에서 최무겸을 꺾고
챔피언에 오르며 만 22세, 최연소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정영의 도전 또한 만만치 않은데요.

MBC PLUS: [ROAD FC 043] 이정영 vs 마르시오 세사르 H/L

MBC PLUS: [ROAD FC 046]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 김세영에 TKO 승

#한일 두 아재들의 만남
한편,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
한국과 일본의 베테랑 of 베테랑이 만났습니다.

ROAD FC: [HL] '노장은 살아있다' 대한민국 격투 레전드 최무배

ROAD FC: [HL] '무제한급 경기' 후지타 카즈유키의 묵직한 누르기

한일 레전드의 매치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요?
대전에서 처음 열리면서
다양한 파이터들의 명승부를 펼칠
ROAD FC 050은
DAUM스포츠
카카오TV
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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