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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와 레전드 홈런타자가 야구로 한판 붙으면?

조회수 2019. 1. 25. 1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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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무라카미 유키후미
이 아저씨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 야구 시구자 최고 구속 기록은 무려 시속 144km !!!
대학교 시절 연습 투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 ㄷㄷㄷ
이런 꿀잼 소재를 놓칠리 없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세기의 대결을 추진. 의문의 복면타자와 승부를 펼치는데..
제구는 좀 안돼서 헤드샷이 나올 뻔;;
결국 삼진으로 승리를 거두는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헛스윙 삼진을 잡은 마지막 공은 무려 시속 145km
승자의 권한으로 마스크맨의 정체를 밝히는데...
출처: なんJボンバ 블로그
복면타자의 정체는 야마자키 타케시. 이 선수는 대결(2014년 촬영) 바로 직전 시즌(2013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던 선수로 NPB 통산 25시즌 동안 홈런 403개를 때린 레전드 거포. 홈런왕 2회, 올스타 6회(올스타 MVP 2회), 베스트 나인 3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레전드를 이긴 창던기지 금메달리스트 당신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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