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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미리 전한 2019 가을 겨울 패션 (feat. 모델 변정하)

조회수 2019. 2. 21.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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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딕앤볼테르 19FW 뉴욕컬렉션 공개 !

안녕하세요~ 트알녀입니다 !


오늘은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ZADIG & VOLTAIRE"

19FW 컬렉션 소식을 들고 왔어요 *_*

2019년 2월 11일 뉴욕의 

The tunnel 에서는 쟈딕앤볼테르의 

19FW 컬렉션 쇼가 열렸는데요 !


The tunnel은 1980-90년대 

가장 쿨한 뉴요커들에게

제일 사랑받은 아이코닉 클럽이라고 해요 ~


뉴욕의 밤을 뜨겁게 달구었던

쟈딕앤볼테르 19FW 

컬렉션 현장 가보실까요?


"Chic-destroyed"


이번 쟈딕앤볼테르 19FW 시즌 테마는

"Chic-destroyed" 라고 해요


90년대의 자유로운 모습을 반영해

루즈한 무드에 세련된 감성을 더했답니다 :)

턱시도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머스큘린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쟈딕앤볼테르만의 

모던한 코드로 풀어냈어요


시스루 이너와 턱시도 테일러링의 

조화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자아내죠 *_*


풀어내린 보타이를 연상하는 

디테일과 글리터가 믹스된 니트는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

또한 주얼리 디자이너 

Cecile fricker lehanneur와

콜라보레이션한 악세서리 라인은

쟈딕앤볼테르만의 실루엣에 엣지있는 

디테일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 !

섬세한 디테일의 레이스 슬립톱과

레이어드한 네클리스, 드롭 이어링이

더없는 시크함을 느끼게 했답니다 :)

카키 컬러의 에나멜 드레스와

롱 가디건과 슬립 원피스,

시크한 원핸들 백까지,


쟈딕앤볼테르는 19FW 

시즌 키룩으로 2019 가을 겨울 

패션을 제안했답니다 :)


아직 봄이 오기 전인데도

벌써부터 가을 겨울이 

기다려지는 거 있죠 !

그리고 쟈딕앤볼테르는 

전설적인 NBA팀인 시카고 불스 (Chicago Bulls), 

로스 앤젤레스 레이커스 (Los angeles lakers),

멤피스 그리즐리스 (Memphis Grizzlies) 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했답니다


보다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다이나믹 무드를 표현했는데

이는 브랜드의 가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세실리아 본스트롬의 비전을 

반영한 것이랍니다!


쟈딕앤볼테르 하면 떠오르는 모토가 있죠

"GILRS CAN DO ANYTHING"!


쟈딕앤볼테르 19FW 뉴욕 컬렉션에는

모델 '변정하'가 한국 대표로 참석했는데요 !

뉴욕 현지에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레드 컬러의 싸이하이부츠가 시선강탈 *_*

쟈딕앤볼테르 뉴욕 컬렉션을 

한국 대표로 빛낸 변정하의 모습

보는 저도 마구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ㅎㅎ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_*


그리고 화려한 참석 VIP들을 보며

쟈딕앤볼테르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는데요 !

쟈딕앤볼테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실리아 본스트롬과

얼마 전 저스틴 비버와 

백년가약을 맺은 헤일리 비버 !

최고 탑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 !

마치 별빛에 감싸여있는 것 같아요ㅎㅎ

쟈딕앤볼테르 남성라인 

광고 모델 조단 바렛 *_*


특유의 애티튜드가 너무 멋있어요~



뜨거웠던 쟈딕앤볼테르 

19FW 컬렉션 현장,

영상에서 만나보시길 바라며 !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올게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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