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성기시절 닮아가는 두 딸의 미모
조회수 2019. 3. 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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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견미리의
두 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째 딸 이유비. 붕어빵처럼 닮은 모녀! 역시 우월한 D.N.A!
둘째 딸 이다인.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니 언니와 똑닮은 미모가 눈길을 끄는데요.
배우로 활동 중인 두 딸과 함께 여기에 훈남 아들까지!
남부러울 게 없는 견미리. 엄마 전성기 미모 따라잡은 두 딸들 덕에 아주 흐뭇~하시겠어요.
지금은 중년 배우지만
젊었을 적 미모가
대단했다는 후문.
역시 그 엄마의 그 딸?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
견미리의 타임머신!
과거로 시간을 돌려봤습니다~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견미리.
지금 봐도 손색없는 전형적인 이 시대의 미인상.
진한 눈썹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네요! 뭇 남성들 마음 뒤흔들었던 시절♥
짧은 머리,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대장금' 종영 축하현장 (feat. 예쁜애 옆에 예쁜애)
세월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 인정 안 인정?
견미리의 첫째 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영화 '스물'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MBC '구가의 서', '밤을 걷는 선비', SBS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동생 이다인은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활약,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단발로 '싹둑' 자르며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죠?
배우로도 열일하며 엄마
전성기 시절 그대로
쏙 빼닮도 있는 두 딸들을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대로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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