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된 연예인 2세들
조회수 2019. 3. 11. 18:21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여러 사람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들.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로인해 연예인 2세의 끼는 한층 더 주목받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연예인이 된 연예인 2세,
▷ 이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이는 황신혜의 딸이다.
엄마를 닮아 크고 시원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기럭지가 눈에 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이는 황신혜의 딸이다.
엄마를 닮아 크고 시원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기럭지가 눈에 띈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이예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김태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다.
귀여운 외모 덕에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아빠와 닮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김태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다.
귀여운 외모 덕에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아빠와 닮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도 했다.
▷ MC그리
래퍼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히 다져가고 있는 MC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어린 시절 예능에 잠깐씩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지만 이후 랩에 관심을 갖게 돼 래퍼로 활동하게 됐다.
래퍼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히 다져가고 있는 MC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어린 시절 예능에 잠깐씩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지만 이후 랩에 관심을 갖게 돼 래퍼로 활동하게 됐다.
▷ 이유비, 이다인
차근차근히 배우로서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
동글동글한 눈이 엄마와 닮아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차근차근히 배우로서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
동글동글한 눈이 엄마와 닮아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 조혜정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 '고백부부'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던 조혜정 역시 배우 조재현의 딸이다.
SBS '아빠를 부탁해'에 조재현의 딸로 출연한 뒤 웹드라마 '연금술사'로 데뷔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 또한 조금씩 쌓아가고 있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 '고백부부'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던 조혜정 역시 배우 조재현의 딸이다.
SBS '아빠를 부탁해'에 조재현의 딸로 출연한 뒤 웹드라마 '연금술사'로 데뷔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 또한 조금씩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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