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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 이은 어제자 티켓팅 대란의 주인공

조회수 2019. 04. 19. 17: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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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민지
출처: CGV 앱 화면 캡처

지난 16일, CGV 홈페이지 서버와 앱을 다운시켰던 '어벤져스' 티켓팅 대란을 기억하는가.

(정말 치열하고 혼이 쏙 빠졌던 그날...)

그런데 지난 18일, 또 한 번의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전쟁터(?)는 인터파크티켓. 티켓 오픈 시간인 오후 8시 전부터 버벅거리던 앱은...

출처: 인터파크 앱 화면 캡처
이렇게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다운됐다.

적어도 '예매하기' 버튼은 보여줘야 되는 것 아닌가!
아직 좌절하기엔 이르다. 계속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약 13분 후 예매창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출처: 인터파크 앱 화면 캡처
... 문자를 보여줘야 입력을 하지.

뒤늦게 뜬 문자를 재빠르게 친 후 좌석 선택 단계에 돌입했을 때는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를 수십 번 만나야 했다.


그렇게 엉덩이를 붙일 자리 하나 얻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만 봐도 숨 막히는 이 '피켓팅',
대체 누구를, 무엇을 보기 위한 것이냐고?
출처: 박효신 인스타그램
그 주인공은 바로 박효신이다!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60만 명 이상의 접속자가 한 번에 몰려 서버가 일시 마비됐습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이하 동일)
출처: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효신은 오는 6월부터 2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총 6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를 연다. 


티켓팅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18일에는 1차 티켓팅이 열렸고(2차 티켓팅 일자는 추후 공지 예정), 약 4만 5천 석에 달하는 3회 공연의 좌석이 1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JTBC: [풀버전] 박효신x정재일, 한층 깊어진 감성 '야생화'♪

박효신은 지난 1월 JTBC '너의 노래는'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치기도 했고,

출처: 박효신 인스타그램

이렇게 그간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는 건 오랜만이다. 지난 2016년 개최한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약 3년 만에 가지는 콘서트이기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 박효신 인스타그램

게다가 올해 박효신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어 이즈 유어 러브?'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을 터.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공연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의 정성을 더해 보다 완벽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박효신 인스타그램
다시 한번 '콘서트의 신'의 면모를 보여준 박효신.
얼른 정규 8집 발매 소식도 들려오길 바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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