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덕후들이 대열광한 이태원 '토이하우스' 직접 가봄
이번 주말에 어디로 데이트가세요?
어릴 적 ‘토이 스토리’의 추억과 동심 속으로
빠지고 싶은 분들은 이리 모이세요.
이태원역에서 내려 쭉 걸었는데요.
드디어 도착한 이곳!
오늘의 캔디플은 바로 '토이 스토리'
체험공간 '토이 하우스'입니다.
입구부터 '토이 스토리' 감성이 제대로 뿜어져 나오는데요.
‘토이하우스’는 화~금 12시부터 22시까지,
토~일 11시부터 22시까지 방문 가능하답니다.
※ 무료 입장 ※
‘토이하우스’는 1층부터 3층까지
전 층이 '토이 스토리' 소품들과 포토존으로 꾸며졌는데요.
1층은 ‘크래프트’ 테마로 종이와
크레파스를 활용해 디자인된 공간입니다.
‘토이 스토리’와 관련된 각종 인형과 스티커, 문구류, 피규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가득~~~
깨알 알린 인형뽑기 부스존도 마련됐습니다.
당연히 캔디도 인증샷 하나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곳에서는 카페가 운영중이었는데요.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캐릭터에 컬러와 디자인을 조합했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실제로 맛도 있었답니다.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2배!
이어 우디 발자국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선 ‘토이 스토리 툰(Toon)’ 3편이 상영 중인데요.
음료를 마시며 '토이 스토리' 감성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요? 야외 루프탑 공간이 펼쳐지는데요.
‘토이 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버즈,
우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는데요.
오는 10월까지 ‘토이하우스’를 운영한다니 참고하세요.
'토이 스토리' 덕후들에게 얼른 이곳을 소개해주세요.
Let's Play with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