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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무서움, 내 차의 사각지대 알고 계시나요?

조회수 2019. 07. 06. 2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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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 끼어든 어린아이 혹은 갑자기 뒤에서 훅 들어온 차량 등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포를 피하기 위해 내 차의 사각지대는 어디인지 먼저 알고갑시다!


* 내 차의 사각지대는 어디인가?

내 차의 사각지대는 총 6 곳!


-차체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차량의 앞과 뒤, 

-사이드 미러가 비추지 못하는 후측면 두 곳,

-A필러로 인해 가려지는 전측면 두 곳. 

하지만, 차에 따라 사각지대도 다르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차가 커질수록, 사각지대도 함께 커진다

일반적으로 대형트럭은 차고가 높아 잘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사각지대의 범위가 넓어 더욱 유의해야합니다. 

 실제로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인해 트럭의 사각지대에 들어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한데요, 사고 발생 시에 트럭은 충격을 느끼지 못해 승용차를 그대로 밀고 가게되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대형트럭 가까이서 운전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속도 차이를 두고 주행을 하는 방어운전이 나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피할 수 없는 사각지대,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보이지않는곳까지보이게하라

1. 기본중의 기본, 사이드 미러 조정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사이드 미러 조절입니다.

먼저, 사이드 미러를 머릿속으로 5등분 해주세요, 그 다음 내 차의 후미가 1/5지점에 오도록 조정해주면 됩니다. 


2.  운전 중 필수 습관, 숄더 체크!

 숄더 체크란 차량 후방 사각지대를 보기 위해 어깨만큼 고개를 돌려 직접 시야를 확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거울에 들어오지 못하는 범위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하지만, 숄더체크가 익숙치 않은 운전자라면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곳 혹은 정차 중에 충분한 연습을 먼저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내 안전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3.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들

출처: 출처kia.com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후측방 경보시스템, 와이드 미러 등 과 같은 보조장치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방안들도 제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 재밌는 아이디어를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투시가 되는 차가 있다?

지난 17년 토요타가 선보인 투명 A필러입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많은 수의 거울을 이용해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원리이죠.

 콘티넨탈도 작년에 이와 비슷한 '버추얼 A 필러'를 공개했습니다. 헤드 트래킹 기술과 차량 외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외부환경이 A필러 OLED 디스플레이에 투영되게 하죠. 

 하지만 투명 A필러의 경우, 고속주행과 더불어 기술적인 부분으로 인해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도로 위 반사경 이용, 주간 전조등 켜 기 등 의 방법이 있으니 모두 참고해주세요 :)

 지금까지 내 차의 사각지대와 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최대한 시야를 확보하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차량 사각지대와 같은 운전자 필수지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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