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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CG를 벗겼더니..이런 민망한 촬영장면이

조회수 2019. 07. 23.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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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장면 전과 후 비하인드 장면
1. <신비한 동물사전> 민망한 타이트 복장을 입고 연기한 에디 레드메인

<신비한 동물사전>의 뉴트 스캐맨더가 마법 가방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 괴짜 캐릭터이자 뛰어난 마법 실력을 지닌 그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이 신비스러운 장면의 촬영은 '민망함'(?)도 극복한 에디 레드메인의 태도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전체적 배경을 그린 스크린에서 촬영하고, 하의만 그린색 타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상하의가 너무나 다른 장면이었지만, 덕분에 절묘한 CG가 완성될 수 있었다. 

우리 영화 볼래?: <신비한 동물사전> 파이널 예고편

2. 조던 형 이렇게까지 해줬으니 연기 잘해야해! <스페이스 잼>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벅스 바니를 주축으로 한 루니툰 캐릭터들과 팀을이뤄 우주의 운명이 걸린 농구 시합을 한다는 내용. 이벤트성으로 제작된 영화지만, 만화 캐릭터와 실사 인물의 조합이 이뤄진 영화는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쿨월드> 등 몇 없을 정도로 희귀하면서도 실험적인 작품이다. 농구 천재지만 연기는 초짜인 마이클 조던의 연기를 나름 봐줄 수 있었던 것은 조던이 실제 캐릭터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한 특수효과 배우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3. 나 투명인간이다! <할로우맨>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남자의 폭주를 공포물로 그린 <할로우맨>. 실험으로 온 몸이 투명해진 케빈 베이컨은 시종일관 얼굴까지 그린색 타이트로 가린채 촬영에 임해야 했다. 상대 배우들은 눈앞에 그가 보여도 최대한 그와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 노력해야만 했다. 

4. 실제로는 이렇게 찍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톰 브레이커로 타노스의 머리를 치는 데 실패한 토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가장 처절한 장면으로, 시종일관 특수장비를 걸친 채 촬영에 임한 조쉬 브롤린의 인내심이 담긴 열연도 한몫했다. 영화와는 다른 특수하고 신비한 장비를 걸치며 연기했기에 배우들의 장난기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유독 많은 영화였다고 한다. 

우리 영화 볼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메인 예고편

5. 단역 배우들의 용기 있는 열연이 돋보인 장면! <타이타닉>

제아무리 상상 초월하게 만드는 CG라 하지만 재난의 순간 공포와 비명을 모두 CG로 담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파트 크기만한 높이에 모두 매달린 채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침몰의 순간을 몸소 표현한 단역 배우들의 열연은 시각효과와 기술력으로도 완성할 수 없는 숨겨진 명장면이다. 

우리 영화 볼래?: 타이타닉 - 예고편

6. 이봐 우린 유인원이야! 집중해!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영화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자 유인원들의 리더인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는 특수효과 연기의 대선배답게 후배 출연진들의 연기를 직접 지도하며 촬영에 임했다. 덕분에 <혹성탈출>의 수많은 유인원 군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영화 볼래?: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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