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에도 지금도 No.1인 가수 근황 (근데 아직 32살..;;;)
조회수 2019. 7. 25. 17:10 수정
by. MAXIM박상예
아시아의... 별.....★
B.O.A
우리에게는 더더욱 자랑스러운 가수입니다.
소녀 가수에서 어느새 연습생들의 우상으로
국민 프로듀서 대표(?)도 맡고, 또한 본인 소속사 SM의 이사기도 한 보아죠. 권이사님!
최연소 가수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둠 속에~ 니 모습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
활동 19년차 그 가수
활동이 19년차지만 아직도 만 32살....ㅋㅋㅋㅋㅋ
인생 절반 넘는 세월을 연예인으로 보낸 보아.
인생 절반 넘는 세월을 연예인으로 보낸 보아.
한때는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인정합니다.
앨범 총 판매량 1000만 장!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냈고요.
보아좌 근황.JPG
데뷔 19년 차인 보아.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청순하고 또 우아해요.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청순하고 또 우아해요.
"이 정도 포즈면 돼?"
여유로움이 보이시나요.ㅋㅋㅋ
여유로움이 보이시나요.ㅋㅋㅋ
청순하면서 예쁘고 섹시하고
독보적인 매력 또한 여전하고요.
사실 무엇보다도 보아하면 카리스마....
독보적인 매력 또한 여전하고요.
사실 무엇보다도 보아하면 카리스마....
최근 보아는 자작곡을 내기도 했습니다.
넉살이 피처링하고 자신이 자작한 곡 '피드백'을 6월에 공개했죠.
지치지 않는 보아... 우리 모두 보아 노래를 들어 BOA요!
마당발 보아.JPG
오랜 활동으로 소속 가수들과도 절친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날은 유노윤호와의 우정 데이트날이었답니다.
아티스트 루나와 프로듀서 이수만과~
젊은 피 NCT 127 태용과!
여전히 무대에서는 반짝반짝
여전히 빛나는 우리의 별 보아~
2005년 걸스온탑 당시 한국 연예인 연수입 1위. 당시 보아가 벌어들인 수익은 연 500억원이었다네요....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별 보아...!
예전 같은 멋진 댄스곡 또 소화해줬으면 좋겠어요 ♡
예전 같은 멋진 댄스곡 또 소화해줬으면 좋겠어요 ♡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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