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보고 반했다는 아기 사자
조회수 2019. 7. 27. 12:00 수정
텍사스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인 댈러스동물원은
귀여운 아기 사자가 바하티가 태어난 지 한 달 후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팀이 라이언 킹에서 심바를 디자인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말이죠.
흔들거리는 다리로 걷는 것에서부터 우유 방울을 핥는 것까지, 매 순간을 포착했는데요.
아기사자 바하티의 귀여운 모습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디즈니에 보낸 영상 속 아기 사자는 곧 라이언 킹의 주인공이 됩니다.
귀여운 바하티의 모습! 라이언 킹에서 확인해보세요:)
CREDIT
에디터 조문주
출처 @Dallas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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