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남자친구가 뿌렸으면 해♥ 남자 향수 추천 8

조회수 2019. 8. 7. 16: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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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매력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 향수.

오늘 옐로픽에서는

썸남 혹은 남자친구가

뿌렸으면 좋을 것 같은

남자 향수  8가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어떤 제품이

있을지 확인해볼까요~?

제일 먼저 추천해드릴

남자 향수는

딥티크의 베스트셀러인

롬브르단로 오 드 퍼퓸인데요.


매혹적인 불가리안 로즈 향에

싱그러운 블랙커넌트 잎 향이

더해져  향을 맡으면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에요. 


장미를 기본으로 한 향수이지만

달달함보다는 프레쉬한 느낌이

더 강해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해도 

어색함이 전혀 없어요.

사계절 내내 내 남자가

뿌려줬으면 하는 향♥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남자 향수는  여름인 지금

사용해주면 딱 좋을 랍셍스

아쿠아 라임 펀치 오드퍼퓸이에요. 


화이트와 골드톤의

깔끔한 패키지로  플로럴 향과

워터리한 향이 함께 나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워요.


특히 잔향이 산뜻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뿌려준다면

그야말로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데일리로

뿌려주면 너무 좋겠죠?

톰포드 패뷸러스

오 드 퍼퓸

첫 향은 부드러운

플로럴 향이지만

마무리 잔향은

강렬한 레더 향으로  중성적인

우디 계열의 향수에요. 


시크한 블랙 색상의

패키지부터가  관능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느낌을 주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분에게

더욱 잘 어울리겠죠?

남성들은 물론 여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향이랍니다.

에디터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 향수 중  하나인

마크제이콥스 스플래쉬 레인은 

여자, 남자 모두 사용 가능한 향으로

비가 갠 뒤 맡을 수 있는

상쾌한 향이에요.


향수는 쓰고 싶은데 강한 향이

싫다면 시원한 향이 매력적인

마크제이콥스 스플래쉬 레인 추천!

수시로 뿌리기에도 부담 없답니다.

패키지부터가 세련된

존 바바토스는  남자 향수

베스트템으로 빠지지 않죠.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우디 계열의 향수로

시트러스의 상큼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내추럴하면서도 현대적인

남성의 미를  뽐내고 싶다면

추천할게요! 

캘빈클라인 씨케이 비

중성적인 향으로 여자들도 은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향수에요.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 스킨 냄새의 향을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은 고급스러운 남성의 향에

중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잔향이

매력적인 CK be를 추천할게요.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바다의 공기와

흙 내음이 함께 느껴지는

시원한 향으로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에요. 

독하지 않고 뿌리는 순간

주변에까지 시원함이 맴돌지만,

지속력은 약하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귤 향과 세련된 샌달 우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아틀리에 코롱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상큼한 향으로 남녀 구분없이

사용하기 좋은 니치향수랍니다.

오늘 추천해드린 향수말고도

남자들이 뿌렸으면 좋겠는

향수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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