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분석한 '200-200클럽' 가입 다음 타자는?
페-하
(대충 페이지가 인사한다는 뜻)
안녕하세요
야구를 더 재미있게
AI 야구 앱 PAIGE 입니다!
'200-200 클럽'
'200-200' 클럽이란
200홈런 - 200도루 클럽을 말합니다.
'홈런'과 '도루' 부분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야하기 때문에
탁월한 야구 감각을 가진 선수들에게도
쉽지않은 기록이죠!
최근 MLB의 트라우트가
역대 최연소 200 홈런 - 200 도루를
달성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KBO에서 현재까지
'200-200 클럽'에 등록된 선수는
LG 박용택
그리고 은퇴한 박재홍
두 선수 뿐인데요
그렇다면
뒤를 이어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그 첫번째 선수는
KT의 황재균 입니다.
올 시즌 경기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기록 달성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PAIGE의 기록은
2012년부터 나와있지만
현재 황재균은
앞서 보여드린 표와 같이
현재 12년차 선수로
155홈런, 196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KT 황재균의 컨디션을
살펴보았을 때에도
기록 도전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AI가 분석한
황재균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컨택, 선구안, 주루, 파워 모두 준수
하지만
갭파워 개선에 좀더 주력한다면
더욱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거라
전망됩니다.
KBO리그: [황재균HL] '8년 연속 100안타' 후반기가 뜨거운 남자
또한 최근
8년 연속 100안타 기록도 세웠을만큼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황재균
'200-200 클럽' 입성이
언제가 될지 기대되네요!ㅎ
황재균에 이어
함께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선수는
롯데 손아섭!
롯데 손아섭도
데뷔 13년차 선수로
홈런 150 도루 188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KBO리그: 손아섭, 울산 구장을 열광케한 투런 홈런 / 5회말
하지만 최근 손아섭은
팀 내에서도 뛰어난 활약은
좀처럼 보여주고 있지 않은데요
이번주 있을 경기에서의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보아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