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못 입으면 반년 기다려야 하는 옷
조회수 2019. 9. 24. 08:20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 없이 등장하는
패션아이템
바로
레더패션!
평범한 패션에도
레더 소재 하나만 있으면
시크함이 뚝뚝 떨어지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쌀쌀한 가을
시크한 레더 패션으로
무장한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청순, 우아한 패션을 주로 선보였던
김희애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블라우스, 스커트, 벨트, 백, 슈즈까지
올 레더로 무장한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올 레더 룩을 선택한 윤승아는
조금 더 산뜻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반소매 레더 원피스에
시계 하나로 포인트를 주고
메시 슈즈로 힘을 덜어준 모습이다.
가요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
씨엘씨의 오승희는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레더 소재이지만 짧은 길이감에
롱부츠를 매치해
더욱 어려보이는 효과를 냈다.
제작보고회에 등장한 김아중은
레더 패션으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긴 소매의 크롭톱과
러플이 매력적인 미니 레더 스커트로
특유의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해외 출국을 위해 나타난
기은세는 남다른 공항패션을 뽐냈다.
평범한 흰 티셔츠에
레더 소재로 된 오버롤을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눈에 띄는 패션을 자랑했다.
같은 소재이지만
다양한 분위기로 소화할 수 있는
레더!
올가을
레더 패션에
도전해보는 것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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