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딸 같은 여동생과 깃털 드레스룩 '동생도 얼짱'

조회수 2019. 11. 11.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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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가 딸 같은 어린 여동생 그레이시와 함께 영화 ‘겨울왕국 2’ 시사회장에 깃털 드레스룩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셀레나 고메즈(27)가 어린 여동생과 함게 깃털 장식의 망토 커플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7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겨울왕국 2’ 시사회장에 6살 된 어린 여동생 그레이시 엘리어트 티페이와 함께 스팽글 장식과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시 블루 망토 드레스룩으로 포즈를 취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실버 메탈릭 힐을 신고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겨울왕국 테마에 맞는 룩을 연출했다. 여동생 그레이시는 언니 못지 않는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여동생 그레이시 엘리어트 티페이는 엄마 맨티 티페이와 의부 브라이언 티페이 사이에서 지난 2013년 6월에 태어났다. 맨디 티페이는 셀레나가 5살 때 셀레나의 친부인 리카르도 고메즈와 이혼하고 지난 2006년 브라이언과 재혼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전 남친 저스틴 비버를 제대한 저격한 새음반 ‘루즈 유 투 러브 미(Lose You To Love Me)’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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