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초호화 대저택에 살지만 귀걸이는 3개 9,900원 저렴이 좋아한다는 배우
조회수 2019. 12. 17. 18:19 수정
BY. MAXIM 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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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양입니다.
내가 잘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유비 씨는 얼굴이 완성되어 있으니
뭘 해도 이쁘네요~
초호화 럭셔리 대저택에 사는 그녀...!
여러분~ 마당 좀 보세요...! 잔디 마당이 있는 집...! +_+
강형욱 씨의 입에서 "혹시... 미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럭셔리 대저택에 거주 중인 그녀.
그러나 귀걸이는 평소 저렴이를 선호한다는데요...!!!!!!
(사진 속 귀걸이가 저렴이라는 것은 아님. 판단 불가)
(사진 속 귀걸이가 저렴이라는 것은 아님. 판단 불가)
90억 초호화 대저택에 거주하지만
귀걸이 취향은 소박한 그녀의 정체는요...?
#견미리 딸 이유비!
쨔쟌~ 평소 귀걸이를 잘 매치해서 코디하는 그녀인데요.
평소 저렴이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귀걸이 3개에 9,900원 하는 가게에서 액세서리를 주로 산다”고 해요.
#귀걸이 패션 모음.zip
사진 속 귀걸이들이 저렴이인지 고렴이인지 알 순 없으나 비싼 것만 쓸 것 같았던 그녀도 저렴이를 좋아한다고 하니~
급 친근친근~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요 하트 귀걸이는 그녀가 좋아하는 귀걸이인가 봐요. 또 나왔네요. 잘 어울려요!
고렴이, 저렴이 상관없이
잘 어울리면 장땡이고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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