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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의 미래, 참 밝다!!

조회수 2019. 12. 18. 1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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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자배구 신인 돌풍!

여자배구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GS칼텍스-흥국생명의 선두경쟁과

한국남녀프로배구: '짜릿한 역전승' 현대건설,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 5세트

한국남녀프로배구: '수비의 승리' 좋은 수비로 득점에 성공하는 IBK기업은행 / 1세트

명실공히 최고의 겨울철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과 시청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여자배구를 봐야 할 이유가

한가지 더 생겼습니다.

바로 신인들의 돌풍!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졸업 예정인) 2019-20시즌 신인들.


그들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활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

한국남녀프로배구: '정통센터' 이다현의 연속 득점! / 4세트

한국남녀프로배구: '처음이라 떨리네요' 현대건설 이다현 선수 인터뷰

하지만 GS칼텍스의 신인 권민지 선수가
라이트-센터-레프트 등
모든 포지션을 커버하며 혜성같이 등장했죠.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권민지.
크지 않은 신장에도
높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남녀프로배구: '거침없는 신인' 권민지 활약상

또 한 명의 주목할만한 선수는

2라운드에 지명되었던

흥국생명의 박현주!

한국남녀프로배구: '겁없는 신인' 박현주의 연속 서브에이스 / 3세트

특히나 코트 위에서 당찬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한국남녀프로배구: '자신감 뿜뿜' 박현주 선수 활약상

한국남녀프로배구: '당찬 신인' 박현주 선수 인터뷰

한국남녀프로배구: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루키 김다은의 활약 / 4세트

시즌의 절반이 끝나가고 있는 여자배구

어느 선수가 단 한번뿐인 신인왕의 영예를 안게 될까요!?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가 참으로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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