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임박' 김재환 포스팅, 네 번째 무응찰 사례되나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0. 1. 2.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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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32)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메이저리그 이적 전문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일(한국시간) 국내 언론을 인용, 마이애미 말린스가 김재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통해 공시된 김재환의 포스팅은 오는 6일 오전 7시 마감됩니다. 매체는 마이애미가 김재환에게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빅리그 구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말린스 구단 전문 라디오 진행자 크레익 미쉬는 해당 보도를 인용해 "마이애미는 코리 디커슨 영입 전까지는 김재환에 흥미를 가졌지만, 영입이 이루어진 지금은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시장의 관심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김재환까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한 KBO리그 선수는 총 12명.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그 중 무응찰로 빅리그의 꿈이 좌절된 선수들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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