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 이것 없으면 섭하지
조회수 2020. 1. 8. 06:30 수정
무심한 듯 시크하게 툭
무심하게 툭 걸쳤는데
멋스러운
그건 바로
머플러!
머플러는
추워지면 생각나는 최강 아이템이다.
숄처럼 걸치기도 하고
목에 감아 연출해도
멋스러운
머플러 스타일!
요즘 스타들이 사랑한
머플러 스타일은
뭐가 있을까?
요즘 스타들은
무늬 없는 머플러를 애용한다.
혜리는 그레이 컬러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다인도
그레이 컬러 머플러를 선택했다.
화이트 아우터에 매치한 혜리와 달리
블랙 코트와 그레이 머플러로
더욱 깊은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의 예린도 그레이 머플러다.
레드 미니 원피스에
그레이 머플러를 매치하니
발랄함이 느껴진다.
'레드벨벳'의 슬기는
화이트 아우터에
베이지 컬러 머플러를 매치했다.
편안한 룩에
머플러가 더해져
더욱 포근한 매력을 풍긴다.
이청아는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뽐냈다.
블랙룩에
화이트와 그레이가 섞인 머플러로
멋스러움을 뽐내고
컬러풀한 슈즈로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머플러는 맘껏 꾸민 패션에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다희는 블랙 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한 후
붉은 컬러의 패턴 머플러로
완벽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신경쓰지 않은 듯
쿨하게 두르는
머플러의 매력!
겨울 필수 아이템 머플러로
스타일 지수 높여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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