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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사게되는..여행지 일본 쇼핑템 4

조회수 2020. 01. 17. 17: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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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더 잘 피한다!

일본 불매운동과 함께 여행지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또다른 요주의 핫스폿. 일본 쇼핑몰이다. 단체 패키지 여행 코스에 옵션으로 끼어있는데, 그 곳이 일본 쇼핑몰이라면 황당할 수 밖에. 패키지의 정해진 일정에 포함된 코스라, 그렇다고 대 놓고 못간다고 따지기도 그렇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일본과 관련있는 쇼핑 리스트. 지금부터 공개해 드린다.

시암 주변의 교통정체.

요주의 쇼핑몰 아이콘 시암(ICON SIAM)

아예 요주의 해야 할 쇼핑몰이 있다. 태국의 쇼핑몰 아이콘 시암. 최근 머니투데이 보도에도 등장한 태국 쇼핑몰 시암. 한국 관광객들이 대부분 찾는 태국 최대 쇼핑몰이다. 이곳에는 일본 유명 백화점 '다카시마야'(Takashimaya)가 입주해 있다. 같은 쇼핑몰에 위치한 일본 프리미엄 슈퍼마켓 '다카마르쉐'(TakaMarche)에서는 다양한 일본 식재료까지 판다. 모르고 어어, 하다보면 일본 제품을 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속옷도 잘 사야한다.

태국 쇼핑리스트 와코루

태국 쇼핑 리스트에 꼭 오르내리는 '와코루' 속옷도 일본 제품이다. 와코루 유니클로 등 의류 불매운동까지 이어지면서 한국에선 비비안, 이랜드, 좋은사람들 등 다양한 국내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먹는 것 역시 요주의. 태국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도 식당가에는 다양한 일본 음식점이 입점해 있다. 당분간은 자제 모드다.

베트남 다낭 여행지의 열차 투어 모습.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

일본 기업에 얽혀 있는 롯데그룹의 '롯데마트'도 덩달아 요주의 대상에 올라 있다. 베트남 다낭. 북미 정상 회담을 등에 업고 여행 핫스폿으로 급부상한 여행지다. 이곳, 여행 코스에 대부분 포함되는 쇼핑몰이 롯데마트. 여행을 끝낸 뒤 지인들에게 선물할, 베트남 과자나 커피 등을 사기 위해 들른다. 68만명이 회원으로 있는 대형 다낭 여행 카페 '다낭도깨비'에는 롯데마트 대안을 찾자는 제안까지 등장했다. 대신 현지마트인 빅씨마트나 빈마트를 가자는 독려다.

괌·사이판 ABC 스토어

한국에만 ABC마트가 있는게 아니다. 한국인들이 자주가는 휴양지 괌에도 'ABC스토어'가 있다. 접근성이 좋아 누구나 한번쯤 들르는 곳이다. 영업 시간은 지점별로 천차만별이다. 오전 7시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다. 

괌 ABC스토어 필수템으로 꼽히는게 M&M의 민트맛이다.

이지 치즈 M&M민트 센트롬(건강식품) 등 ABC스토어 필수템까지 돌고 있을 정도. 하지만 역시나 일본 기업 소유. 당연히 자제해야 할 쇼핑몰이다. 특히 일본 호텔 소유가 많은 괌에는 니코 PIC 등 일본 소유 호텔 블랙리스트가 돌아다닐 정도로 여행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어, 잠자리도 신경써야 한다.

여행하는 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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