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에서 중졸로 업그레이드 된 가수
졸업식 시즌이 다가왔다.
오랜 시간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열심히 공부도 했던
학교를 떠나는 졸업 시즌!
스타들도
열심히 다닌 학교의 졸업을 알렸는데
스타들의 졸업식을 찾아가봤다.
W프로젝트로 새로운 활동을 알린
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동윤은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졸업 가운을 입고
늠름한 졸업생의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 받아보는 플래시 세례와
친구들의 환호에
조금 쑥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귀여워 보인다.
김동윤을 축하하기 위해
W프로젝트 멤버들이 도착했다.
김동윤은 형들의 꽃다발 선물에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인다.
W프로젝트 멤버 형들과 함께 서니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김동윤은 졸업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타 졸업생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졸업 가운도 졸업장도 없이
동공지진을 선보인 스타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남도현!
남도현은
수많은 카메라 앞
긴장한 눈빛
어쩔 줄 모르는 손과 함께
영락없는 막내미를 풍기며 등장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남도현은
교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교복이 어딘지 모르게
귀엽고 깜찍하다.
알고보니
이날은 남도현의
중학교 졸업식이었던 것!
남도현은 2004년생으로
2020년인 올해 만 16세다.
왕손 왕발로 유명한 남도현이지만
얼굴은 아기아기한 매력이 묻어난다.
하트 포즈를 하는 모습이
풋풋하다.
남도현과 함께 팬송을 발매한 이한결도
남도현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하며
남도현에게 기쁨을 안겼다.
초졸에서 중졸로 업그레이드!
드디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남도현!
듬직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더욱 활기찬 앞날을 보내길 응원한다.
By.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