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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불안;; 에디터가 쟁여놓고 쓰는 #쟁쓰템 무엇?

조회수 2020. 2. 13. 18: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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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
떨어지면 불안해서
쟁여 놓고 사용하는

나만의 ‘쟁쓰템’

여러분도 하나씩 있으실 텐데요.

좋은 건 공유하는 게 맛 아니겠습니꽈~! >,<

그래서 준비한
뷰진 에디터들의 #쟁쓰템 소개~~!!
(이것이 찐 추천.)

그럼 한 제품씩 소개해볼까요~:)
첫 번째, 에디터 샐리의 쟁쓰템!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이에요.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 강화와 예민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크림인데요.

보습 유지력이 뛰어나서
악건성인 샐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랍니다!!!
펴 바를수록 보습감이 차오르며
오밀조밀한 보습 입자로 인해

메마른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더라구요~

또한,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을
최대로 함량하고 있어

예민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제품이에요~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포함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는
피부 유익균을 활성화시켜주고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균들은
감소시켜주는 똑똑한 아이에요!

20가지 주의 성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고,
전 성분 EWG 안전 등급을 받은 것은 물론

독일 더마 테스트, 피부 저자극 테스트,
여드름 피부 적합성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해서
트러블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겟잇뷰티와 헤이즐도 추천한 수분 크림!

크림 하나만 발라도 충분한
보습감을 주는 제품이니
얼른얼른 쟁여놓자구요~:)
다음은, 광처돌이 애니 편집장의 쟁쓰템!
아임프롬 허니 세럼이에요.

지리산 꿀을 포함하여
벌로부터 얻을 수 있는
7가지 핵심 성분들을 담아 완성한

아임 프롬만의 핵신 독자성분!

허니 글로우 퀸™이
30.63% 함유되어 있는
리얼 꿀 세럼이에요.
제형도 꿀처럼 쫀득하면서도
탱글탱글 해요.

피부에 발라주면 빤딱~빤딱~ 한 겹의
꿀광 보습막을 만들어 준답니다.

몇 번의 롤링만으로
부드럽게 펴 발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기 때문에
사용감도 아주 칭찬해~~!
애니 편짱 왈
피부는 뭐다? 광.이.다.

윤기도는 꿀 광 메이크업을
해주고 싶은 날엔
메이크업 전, 꼭 발라주는 아이템이에요.

피부 수분감이 증발할 듯
건조함이 느껴질 때
2~3번 레이어링 해 발라주면

피부에 촉촉하게 보습막이 씌워져
하루 종일 꿀광이 도는
촉촉한 피부가 유지된답니다~!
다음은, 화나 에디터의 쟁쓰템!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이에요.

이 제품은 선크림 특유의
끈적임이 전~혀 없고
답답함도 느껴지지 않아요!

백탁 현상도 없어서
쟁여 놓고 사용하는
에디터의 데일리 선크림이랍니다 :)
텍스처는 선크림을 바르는 느낌이 아닌
굉장히 워터리 한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사용감이에요.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이지만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져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이랍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투명함을 유지해주고

피부에 답답함 없이
산뜻! 하게 마무리돼요~

거기에 화해에서 지정하는
유해 성분 제로로
트러블 걱정도 없고!!

뷰티 커뮤니티 3관왕에
빛나는 제품이에요 :)
고분자 폴리머를 이용한 기술로
펴 바를수록 수분을 품은 아쿠아 입자가
수분을 터트리면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촉촉함을 전달해줘요~

또한,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 없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줘도
밀림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요ㅎㅎ

모델 한혜진도 애정 하는 달바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기도 하답니다~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테스트 후, 구매 가능하니!

에디터도 제품 떨어지기 전에
얼른 쟁이러 가야겠어용 춍춍!
마지막, 듀 에디터의 쟁쓰템!
힐링버드 울트라 프로틴 헤어 오일 리치에요.

‘신의 오일’이라 불리는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과 함께

숲의 버터 ‘아보카도 오일’ 등
자연 유래 7가지 오일 함유로

건조한 모발에 보습막을 씌워주고
영양 공급을 해주는

모발 끝 케어 전용 오일이에요.
제형은 살짝 꾸덕하게 흐르는
노랗고 진한 고농축 오일 제형이에요.

굉장히 쫀쫀하고 밀착력이 높아서

영양분을 받지 못해
갈라지는 모발 끝에 착 붙어!
영양감을 부여해준답니다~
‘이젠 머리 끝 안잘라도 괜찮아‘
저를 사로잡은 멘트인데요..

몇 년째 수많은 염색을 반복하는
에디터의 모발 상태는 푸석 그 자체에요 T^T

머리가 길수록 모발 끝까지 영양감
전달이 어려워 늘 푸석하고 갈라지던
모발 끝이!

요 제품을 만나
한결 부드럽게 정리되었답니다.

얼루어, 글로우 픽 등 여러 뷰티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였다고 하니
제품력은 검증되었단 소리~>
출처: giphy
이렇게 해서

뷰진 에디터들이
쟁여 놓고 사용하는
일명 #쟁쓰템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의 #쟁쓰템은 무엇인가요?
우리 좋은 건 함께 공유하자구요~><
(댓글 댓글 미)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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