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끼 물려받은 연예인 2세들
조회수 2020. 3. 17. 15:00 수정
어머님이 누구니
엄마, 아빠를 능가하는
매력의 소유자들
부모님의 남다른 끼와 재능을
물려받은 스타 2세들!
처음엔 스타 2세로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스타 2세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견미리의 딸 이유비, 이다인은
엄마를 꼭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현재 엄마의 뒤를 이어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4살에 모델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호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유채원은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딸이다.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어렸을 적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SBS '붕어빵'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김동현은
2016년 데뷔곡 '열아홉'을 통해
힙합 가수 'MC그리'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 2세들!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앞날을 기대한다!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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