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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쓰면 멈출 수 없는 뷰티 소품 모음집!

조회수 2020. 5. 8.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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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
‘제발 안 쓰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라는 마음을 담아

일상 속,
한 번쯤 겪어봤을 불편함을 해결해 줄
요물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읽으면서
‘어머 어머,,! 맞아
이거 나한테 필요한 거네!!!’ 하며



지름신 강림해도
에디터를 탓하긴커녕
에디터에게 고마워할지도 모른다고요~!!
첫 번째로는 마르시끄의 에어뷰러 매직 래쉬 블랙이에요.


부쩍 더워진 요즘!

여름에는 습기가 많아
불쾌지수도 올라가는데

이놈의 속눈썹은 왜 자꾸 쳐지는지…!!!

불쾌지수가 더 높아지곤 하죠~ㅠㅠ



마르시끄의 에어뷰러 매직래쉬 블랙은
그런 부분을 보완해 줄 속눈썹 드라이기에요.

미온풍으로 마스카라의 수분을 빼
짱짱하게 고정시켜주는 원리인데요~!
마스카라를 하듯,
속눈썹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되

뿌리 쪽에서 10초간 고정시켜주면
속눈썹이 빠짝 올라간 상태로 고정된답니다~!



속눈썹 고데기는
속눈썹의 큐티클을 상하게 하는데

드라이기는 열 손상이 거의 없을뿐더러
속눈썹이 뽑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언더 또한 간편하게 컬링이 가능하고
이중 온도 컨트롤로 화상 위험도 없지요~!
미온풍으로 속눈썹을 올려주니
마스카라를 하며 뭉쳐 있던 부분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더라고요.


속눈썹 연장과 펌을 해도 별도의 브러쉬만 있으면
컬링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거 이거 아주 물건이죠~?



부착되어 있는 실리콘 브러쉬는
분리가 가능해 세척할 수 있고

USB 충전 방식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필리밀리 기름 제거 퍼프 & 거울 케이스에요!

이제 곧 얼굴에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계절이 돌아오잖아요!

지성 피부 에디터는
벌써부터 두려운데요.


이 퍼프만 있으면
올라오는 유분도 잡고
들뜬 화장도 말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어요.


거울 케이스에 들어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기 좋답니다~!
기름 제거 퍼프로 몇 번만
톡톡 두들기면 유분이 제거돼요!


메이크업이 들뜬 경우에는
퍼프에 미스트나 물을 적셔
눌러주면서 수정을 해주면 된답니다.


퍼프가 하트 쉐입이라서
굴곡진 부분을 이용해

눈 및 번짐, 코 옆부분 수정도
쉽게 해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유분으로 반들반들하던 피부가
한결 뽀송해졌죠?



에디터가 사용해보니

기름종이를 쓸 때면

묻은 유분기가 민망하기도 하고
보이는 거에 비해 유분이 잡히지 않아

한 장으로는 부족해서
여러 장을 쓰곤 했는데


이 제품은 퍼프 형태라
유분 묻어남이 눈에 안 보일뿐더러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세 번째는
피카소 꼴레지오니의 브러쉬 클렌징 매트에요!


메이크업할 때 브러쉬를 사용하고
바로 세척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


피카소 꼴레지오니의
브러쉬 클렌징 매트가 있으면
초간단 클렌징이 가능해요~!

클렌징 매트는
스펀지 클리너와 빨래판 클리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스펀지 클리너는
메이크업을 하는 도중에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펀지로

브러쉬에 묻은 잔여물을 털어줘요!

하나의 브러쉬로 계속 이용하면
색조가 섞이기 마련이고
점점 탁한 색으로 발색되기 쉬운데요.


이렇게 브러쉬를 털어 사용해 줌으로써
브러쉬를 오랫동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폴리우레탄 스펀지기 때문에
브러쉬 모의 손상을 최소화해
잔여물을 털 때
브러쉬 모가 상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음은 브러쉬의 딥 클렌징을 위한
빨래판 클리너인데요.

빨래판 클리너는 총 4단으로
브러쉬의 쉐입에 맞게
세척할 수 있어요.



클렌징을 하고 나니
브러쉬가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해졌죠?


이거 하나만 있으면
브러쉬를 항상 쾌적하게 쓸 수 있다고요~!
마지막은
스타롤의 빅스타롤 충전식 열헤어롤! 이에요.


초경량이라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건 물론

핸드폰이나 보조배터리 연결로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3분 충전 후,
모발에 직접 가하는 외부 온도가 최대 73도까지 올라가
헤어롤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도


에디터가 손으로 잡아보니
뜨거움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화상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50mm 초대형 빅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아요!

롤 크기가 크기 때문에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줄 수 있고

정수리 뿌리 볼륨을 주어
헤어를 풍성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어요!




오늘도 빠지지 않는 에디터의 팁!


살짝 커트한 옆머리에 헤어롤을 말아주어
요즘 유행하는
사이드 뱅을 셀프로 연출할 수도 있어요.



1분만 투자하면 되니
시간적 부담도 없답니다!
볼륨감이 없어
눈을 찌르는 에디터의 앞머리에도
사용해봤어요!


자연스럽게 컬링 되어
단정한 앞머리가 되었죠?



비 오는 날 습기로 인해
축축 처지는 앞머리가 고민이라면
꼭 소지하고 다녀야 해요!!
출처: giphy
안 써봤으면 몰라도
한번 써봤으면 잃지 못하는


삶의 질을 UP! 시키는 뷰티 소품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세척하기 조금(많이)ㅎㅎ 귀찮은
브러쉬 클렌징 아이템과

집에선 분명 뽀송했는데
나오고 나니 엉망이 되어버린

얼굴과 머리를 해결해 줄
유용한 아이템들이었답니다.



이제 이 요물 템들이 없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