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관측 사상 최고 더위가 예고되고 있는 2020년 여름. 코로나19 등과 함께 간편한 옷차림은 필수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 물, 휴지 만큼 생존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그건 바로 기본에 충실한 화이트 티셔츠가 아닐까. 집에서는 물론, 이후 외출시에 걸쳐도 손색 없는 옷으로는 이만한 게 없다. 로고나 라벨이 없다면 오프 화이트, 질 샌더, 메종 마르지엘라 등의 비싼 브랜드를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 작은 로고나 그래픽 디자인이 가미된 것으로 골랐다. 올여름 생존을 위한 필수 아이템, 화이트 티셔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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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3팩 코튼 티셔츠
가격: 약 4만8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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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 자수 로고 코튼 티셔츠
가격: 약 8만5천 원
판매처: 하비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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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1950’s 스포츠웨어 티셔츠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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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
가격: 약 14만7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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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화이트 ‘BOU’ 티셔츠
가격: 약 16만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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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옴므 로고 티셔츠
가격: 약 16만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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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 스튜디오 화이트 이건 티셔츠
가격: 약 16만5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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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진 꾸뛰르 메탈릭 로고 티셔츠
가격: 약 18만3천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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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드리핑 애로우 코튼 로고 티셔츠
가격: 약 29만4천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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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화이트 자수 코튼 티셔츠
가격: 약 38만 원
판매처: 하비니콜스
Editor Eunbo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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