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쥐꼬리 월세' 다 세금 낸다고? 이 금액 안 되면 안 낸다

조회수 2020. 05. 22. 06:4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 신고와 세금 부과가 시행된다. 지난해 집을 임대하고 임대료를 받았다면 올 5월 종합소득세신고 기간 중 반드시 국세청에 소득신고를 해야 한다. 땅집고는 주택임대소득신고 절차, 요령 등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땅집고 택스클럽 임대소득 신고 끝장내기] ⑨ 분리과세시 과세 미달 금액


올해부터는 연간 주택 임대소득이 2000만원 이하라고 해도 임대소득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20%에 달하는 가산세를 낼 수도 있다. 지난해 월세 소득이 2000만원 이하라면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보유한 주택 수가 과세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월세 수입 금액이 일정 기준 이하라면 분리과세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납부 세액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


①등록 사업자, 수입금액 1000만원 이하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임대사업자 등록을 했고 연 임대료 증가율이 5% 이하라면 사업자의 필요 경비는 60%, 기본 공제액은 400만원을 각각 인정받는다. 따라서 이 경우 사업자의 연간 임대수입 금액이 1000만원일 경우 필요 경비와 기본 공제액을 빼고 나면 과세 표준이 0원이 되므로 납부할 세액도 없게 된다.

②미 등록 사업자, 수입금액 400만원 이하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만 등록했다면 이 사업자의 필요경비는 50%, 기본 공제액은 200만원을 각각 인정받는다. 이 사업자는 연간 임대수입 금액이 400만원일 경우 필요경비와 공제액을 감안하면 납부할 세액이 없게 된다.



글= 전현희 기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