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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돌아온 원조 코믹 여신

조회수 2020. 06. 10. 1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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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코믹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던 배우 황정음. 

이후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 로맨스' 등 특유의 귀여운 코믹 연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약 2년 만에 제대로 각잡고 돌아왔다. 
출처: '쌍갑포차'

매회 등장하는 사이다 멘트로 힐링 안겨주고 있는 JTBC '쌍갑포차'로 말이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황정음은 까칠하지만 속내는 그 누구보다 선한 월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출처: '쌍갑포차'

특히 무엇보다도 주목받는 건 황정음표 코믹 연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바로 확인해 볼까.

출처: '쌍갑포차'

마치 전설의 '띠드버거'를 연상케 했던 월주의 BJ 연습 모습이다.


"띠드버거(치즈버거) 주세요"를 통해 애교의 신기원을 열었던 황정음표 애교가 '쌍갑포차' 월주를 만나 코믹함으로 거듭났다고나 할까.

출처: '쌍갑포차'
이를테면 이렇게...?

JTBC: 끼 폭발♨한 포차 주인 황정음 "BJ월주 와떠염>ㅁ<"

이렇듯 귀여우면서도 코믹한 연기는 극 중 월주가 기분 좋을 때 유독 많이 만나볼 수 있다.


마트에서 장을 보다 우연히 만난 할머니에게 "스무 살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은 그녀의 반응은?

출처: '쌍갑포차'
(귀여워ㅋㅋㅋㅋ)

사실 50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온 월주이지만 스무 살이라는 말이 그렇게 좋았던 거다.


마치 '짜라잔~'이라는 자체 효과음 들리는 듯한 등 to the 댱. (ㅋㅋㅋㅋㅋ)

JTBC: "딱 봐도 스무 살이구먼↗" 기분 째지는 황정음 (♪씐나♬)

뿐만 아니라 무언가 원하는 게 있을 때에도 이런 월주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발사된다고 한다.

출처: '쌍갑포차'
(눈 깜빡 = 내꺼랑 바꿔먹자)

애교 베이스의 코믹함은 물론, '원조 코믹 여신'답게 완전한 코믹함까지 보여주는 중이다.


때는 바야흐로 갑을 관계를 이용한 성추행 가해자를 꿈속에서 혼내줄 때였으니.

출처: '쌍갑포차'
드루와 드루와

상대를 봐주지 않는 월주kick과 함께 "드루와 드루와" 스킬을 시전 하는 월주 이모님.


너무 웃긴데 너무 멋져...☆

JTBC: [그승] 화끈하게 박하나의 복수를 해주는 황정음 (Nice↗)

하지만 황정음이 '쌍갑포차'에서 코믹한 연기만 하느냐, 그건 또 아니다.


많이들 알고 있듯 황정음 KBS 드라마 '비밀'을 통해 감성 넘치는 연기, 그리고 보는 사람 울리는 눈물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역시 '쌍갑포차'에서도 남다른 연기 내공 보여주고 있는데.

JTBC: [속죄 엔딩] 황정음의 고백 "10만 명이거든, 내가 죽인 사람이"

눈물 뚝뚝 흘리는 처연한 연기도,

JTBC: [평범한 행복] 이서안의 아픔에 자신의 과거가 떠오른 황정음…

아련하면서도 쓸쓸한 연기도 뭐든지 OK.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 보여주고 있는 황정음. 이는 그가 연기하는 월주 캐릭터 역시 다채롭기 때문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


실제로 황정음은 본인이 연기한 월주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랑, 인간애, 지랄맞음?"
출처: 넷플릭스

그... 그치... 월주가 참 다양한 매력이 있지. (ㅎㅎㅎㅎ)

[Netflix] 황정음의 최애작은? (본인 작품 주의) |키워드인터뷰

이런 매력적인 월주 캐릭터를 황정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지게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출처: '쌍갑포차'

이번엔 청소부로 취직한 월주? '쌍갑포차' 7회에선 또 어떤 코믹함이 나올지 본방송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본방 놓쳐도 걱정 말아요. 넷플릭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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