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리사부터 윤아까지 스타 명품백이 궁금해?

조회수 2020. 7. 4. 2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지수 #디올바비백

출처: 지수 인스타그램, DIOR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가방을 찾고 있다면? 블랙핑크 지수의 백을 눈여겨볼 것. 그녀가 픽한 아이템은 2020 가을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상, 디올의 바비백이다. 백은 중앙의 디올 이니셜 CD 골드 로고과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이 특징. 그녀처럼 심플한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디올 바비 스몰 백 4백10만 원

#윤아 #끌로에미니크로스백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S.I.VILLAGE, CHLOE

윤아가 선택한 가방은 C 골드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끌로에 미니 크로스백. 콤팩트한 사이즈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부터 미니 토트백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티셔츠와 데님 팬츠와 같은 심플한 룩에 작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니백을 함께 매치해볼 것. 백은 브라운 컬러뿐만 아니라 화이트,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끌로에 “C” 미니 크로스백 1백70만 원대

#박민영 #토즈가죽클러치

출처: 박민영 인스타그램, TOD’S

숄더나 크로스백으로는 시크한 무드를 제대로 살릴 수 없다면, 답은 클러치 백. 박민영이 선택한 깔끔한 디자인의 토즈 클러치백은 중앙의 스탬핑 토즈 로고와 탈착 가능한 메탈 스트랩으로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녀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포멀한 수트 룩에 클러치백을 손에 슬쩍 쥐어 마무리해보자.

토즈 미디엄 사이즈 가죽 클러치 2백30만5천 원

#리사 #셀린느아바백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CELINE
힙한 스트리트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리사. 패셔너블한 그녀의 선택은 셀린느의 아바백. 그녀는 백에 펑키한 티셔츠를 믹스 매치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브랜드 시그너처 로고 패턴이 새겨진 아바백은 캐주얼한 티셔츠뿐만 아니라 포멀한 셔츠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 또한 아바백은 스트랩을 짧게 메면 레트로한 한 무드를 줄 수 있다.
셀린느 트리옹프 캔버스 아바백 1백60만 원

#차정원 #샤넬화이트메탈백

출처: 차정원 인스타그램, CHANEL

세련되면서도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가방을 찾고 있다면 차정원이 선택한 샤넬 백이 정답. 이 백은 유니크한 메탈 프레임이 장식되어 있어 가방의 모양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녀처럼 화이트 컬러 백을 선택하면 룩 전체가 화사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셔츠와 데님 팬츠 룩에도 물론 잘 어울리고, 심플한 원피스와 포멀한 수트에 매치해도 좋다.

샤넬 실버 메탈 화이트 케이스 5백32만 원

Contributing editor 강정아

어떤 스타일에도 착붙!
스타들의 만능 스니커즈
▼ 궁금하면 이미지 클릭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