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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불어나는 재미!" 적은 종잣돈을 크게 불리는 방법은?

조회수 2020. 7. 6. 14: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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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

부자와 나의 마인드,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종잣돈이 적은 투자자가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의 저자를 만나 부자 마인드부터 부동산 투자법까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자로 나를 디자인하는 방법

자기계발을 통해 유능함을 키우면 자존감은 따라옵니다.

자존심은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에 의거하는 감정이고, 자존감은 나를 존중하는 감정입니다.

사람의 천성은 바뀌지 않지만 관심사를 바꿈으로써 생활 양식과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부자로 나를 디자인한다는 것은 곧 돈에 관심을 갖고 '부자가 되고 싶다', '돈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말투부터 태도, 생활 방식을 바꿔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종잣돈이 적은 사람들을 위한 투자법

적은 종잣돈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도 모르게 자존감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할 때 꼭 많은 돈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적은 종잣돈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경매를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매는 적게는 천만 원~2천만 원부터 시작이 가능합니다.

안전 자산 확보 후 경매에 도전하자

부동산을 규제하는 현재 상황이 무섭다면 안전 마진을 확보한 뒤 투자가 가능한 경매를 공부하세요.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면 집을 매수했는  데도 돈이 남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이를 ‘플러스피 투자’라고 합니다.

 

경매를 배우면 일반 매매와 달리 1회 유찰될 때마다 20~30% 떨 어진 가격의 부동산을 낙찰 받을 수 있습니다. 유찰된 부동산은 문제가 있는 부동산이라는 오해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권리 분석을 통해 안전한 물건을 찾는다면 남들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답니다. 안전 마진을 확보한 뒤 투자하는 셈이죠.

경매는 투자의 기본입니다.


부양가족이 없는 어린 나이에 돈을 모으는 것이 더 쉽습니다. 빨리 시작할수록 빨리 성장합니다. 


1년만 종잣돈을 모은다면 경매를 통해 종잣돈을 늘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돈에 대한 지식은 '절대 권력'이다?

유대인들은 13살에 자녀에게 종잣돈을 주고, 그 돈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돈에 대한 교육을 일찍이 받지 못해 재테크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지금은 재테크에 관심 있는 일부만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경제 흐름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돈이 지나는 길목을 안다면 그 자리에 그물을 드리우고 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1. 부자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공하고 부를 쌓은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얻는 과정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2. 부자들은 선택과 집중을 합니다.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고, 내 인생에 소중한 일 세 가지를 정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3. 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분명히 파악합니다.


부자들은 자기성찰을 잘 합니다. 단점이 아닌 강점,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부자의 마인드입니다.

4. 부자들은 주위에 평판을 중요시 여깁니다.


5. 부자들은 자신이 못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임합니다. 


6. 부자들은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돈을 쫓기보다는 사람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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