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구매자' 첫 신상공개 될까?
조회수 2020. 7. 3. 15:16 수정
성 착취물 구매자의 신상 정보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n번방 사건 이전까지 신상이 공개된 성폭력범죄 피의자는 없었다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은 성범죄 피의자로는 처음으로 신상이 공개됐다
해당 청원에 민갑룡 경찰청장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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