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마쳐.. 그의 죽음이 남긴 논란은?
조회수 2020. 7. 13. 14:20 수정
다수의 여성 시민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서를 내 피해자 보호를 강조하고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의 장례 기간 동안 추모 물결과 함께 박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 연대 움직임 또한 확산됐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장혜영 의원은 SNS를 통해 피해자와 연대한다고 밝혔다
다수 여성단체들은 성명서를 내 '2차 가해'를 멈출 것을 호소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장' 형식으로 진행된 박 시장 장례를 반대하는 청원에 56만 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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