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백스테이지 직찍!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한끗차 꿀팁.zip

조회수 2020. 07. 29. 21:4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뷰티 에디터가 2020 F/W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현장에서 포착한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의 한 끗
펜데믹 선언 직전, 20FW 뉴욕 패션위크에 다녀온 에디터. 꽁꽁 숨겨두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한끗차 리얼 뷰티 꿀팁을 공개합니다.
TIP 1. 아이폰으로 촬영하면서 메이크업하기

 “입술의 형태를 잘 살려야  펭귄처럼 보이지 않아요.” 

by James Kaliardos(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다테의 백스테이지에서 발견한 팁을 소개합니다. 입술산과 외곽선에 점을 찍은 뒤,  립 라이너로 연결해 흐트러짐 없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어요. 한쪽이 올라가거나 입꼬리가 처져 보이지 않고 완벽한 대칭을 이루기 위함이죠. 모델 앞에 아이폰을 두고 카메라를 켠 다음, 액정에 표시되는 그리드를 띄우는 거예요. 모델의 얼굴이 움직여도 렌즈를 통해 완벽한 수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말예요.


TIP 2. 멀티유즈 아이템을 창조하기

“립스틱은 훌륭한 블러셔가 될 수 있죠.” 

by Uzo(메이크업 아티스트)


자신에게 잘 맞는 MLBB 립스틱을  블러셔로 활용하면 실패 없는 메이크업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죠. 가루가 날려 뭉칠 일이 없고,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며, 위에 하이라이터를 덧바르면 새로운 톤으로 변형되어 다채로운 룩이 연출되기 때문이에요. 손가락으로 립스틱을 펼치는  구닥다리 방법 대신, 풍성하고 넓은 블렌딩 브러시로 둥글리면 불필요한 유분이 제거되어 맑고 투명한 발색을 얻을 수 있답니다.

TIP 3. 메이크업 픽서 전천후 사용하기

 “자연스러운 눈썹 결 정돈을  위한 필수품이죠.” 

by Jodie Boland(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크루 브러시에 메이크업 픽서 스프레이를 뿌린 뒤 눈썹 결을 빗어주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멋 모르고 함부로 따라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에요. 한번 고정하면 수정하기 어려우므로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세요. 눈썹 숱이 풍성해 보이는 건 기본, 형태가 오래도록 유지되어 롱 래스팅 메이크업에도 적합하죠. 눈썹이 비어 보일 때 투명한 눈썹 전용 왁스를 발라 도톰하게 한올 한올 코팅한 다음 픽서를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니 참고하세요.

TIP 4. 아이 쉴더, 접착제 대신 팩으로 활용하기

“과감하게 당신을 표현할 때 사용하세요.” 

by Rick DiCecca(메이크업 아티스트)


눈 밑에 아이 패치를 붙여 아이 메이크업 실더로 사용해 본 적 있나요? 진한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특히

유용하답니다. 처음 사용하는 아이섀도의 심한 가루 날림을 예상치 못해 양 볼에 피그먼트가 우수수 떨어지는 경험은 굳이 겪어볼 필요 없잖아요. 마스카라의 섬유질이 떨어지거나, 아이라이너 펜이 흐를 경우를 모두 예방할 수 있어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 크림이나 수분 팩을 사용하면 촉촉함도 더할 수 있고요.

TIP 5. 본드 대신 립밤

 “글리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발산하세요.” 

by Sada Ito(메이크업 아티스트)


섬세한 24K 금박을 모델의 눈가에 붙인 아딤의  백스테이지 현장, 나스의 글로벌 아티스트리 디렉터 사다 이토와 그의 팀은 모두 추억의 틴케이스를 하나씩 꺼냈어요.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는 연고에 가까운 멀티밤으로, 바셀린보다 묽고 팟 타입으로 찍어바르기에 간편한 것이 장점이죠. 얇고 잘 찢어지는 금박지를 섬세하게 다루기에 적당한 점성을 

지녀 눈에 밀착해 발라도 흐르지 않으며, 쉽게  건조해지지도 않아요. 립 브러시로 살브를 엷게 바른 뒤 원하는 스티커나 파츠를 올리기만 하면 찰싹 달라붙는답니다. 글루가 필요할 때 예민한 피부가 걱정된다면 시도할 만한 팁이니 따라해보세요!


Contributing Editor 황시진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