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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모습보다 직업에 더 놀란 유아인의 미스터리 캐릭터

조회수 2020. 09. 16.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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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1.유아인X유재명의 <소리도 없이> 티저 포스터, 예고편, 줄거리 공개

영화 <소리도 없이>가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인 유아인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유재명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리도 없이>는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된 두 남자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을 그린 영화.

‘태인’역을 맡은 유아인은 영화 <완득이>, <사도>, <베테랑>, <버닝>, <국가부도의 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탁월한 연기력을 펼치며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베테랑>의 ‘조태오’역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악역 연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소리도 없이>에서는 어떤 연유인지 말을 하지 않으며 범죄 조직의 뒷처리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태인’ 역을 맡아 처음으로 대사가 없는 연기에 도전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태인’의 감정 변화를 표정과 눈빛, 몸짓만으로 표현해 내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인’과 함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인 ‘창복’은 드라마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쓰]와 영화 <명당>, <비스트>, <나를 찾아줘>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인 유재명이 맡았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신작 <소리도 없이> 외에도 영화 <킹메이커>, <소방관>, <외계인(가제)>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섭외 0순위의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는 유재명은 계획에도 없는 유괴범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창복’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편 11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단숨에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먼저, 티저 예고편의 첫 장면인 ‘태인’으로 완벽히 분한 유아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피를 흘리며 밧줄에 매달린 사람과 그 아래 열심히 비닐을 까는 ‘태인’, 시신을 땅에 묻고 기도를 하는 ‘창복’(유재명)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우리 영화 볼래?: <소리도 없이> 티저 예고편

2.넷플릭스의 에런 소킨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티저 예고편 & 메인 포스터 공개!

넷플릭스가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화롭게 시작했던 반전 시위가 경찰 및 주 방위군과 대치하는 폭력 시위로 변하면서 7명의 시위 주동자 ‘시카고 7’이 기소되었던 악명 높은 재판을 다룬 넷플릭스 영화.


당시 정부는 불법 공모와 폭동 선동, 음모 혐의로 총 여덟 명을 기소했으나 한 명이 재판에서 제외되면서 이후 시카고 7으로 불리게 되었다.

영화 <소셜 네트워트>로 제83회 아카데미 각색상과 제68회 골든 글로브 각색상을 거머쥐었던 천재 이야기꾼 에런 소킨의 신작이다.


에런 소킨 감독은 1992년 전 세계를 강타한 영화 <어퓨굿맨> 각본으로 혜성처럼 등장, 이후 미드 [웨스트 윙], [뉴스룸] 등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며 천재 이야기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웨스트 윙]은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상, 피바디상, 골든글로브상, 미국작가협회상, 미국프로듀서협회상 등을 휩쓸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사회성 짙고 지적인 소재의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고 대중적으로 잘 풀어가는 작가로 국내에도 열성팬을 가지고 있다.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몰리스 게임>에 이은 두 번째 영화 연출작으로, <스티브 잡스>, <머니볼>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서 특히 빛났던 그의 탄탄한 내공이 어떻게 발휘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고의 배우들이 한데 모인 캐스팅 또한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의 가장 큰 기대요소 중 하나다. <거울나라의 앨리스>, <레미제라블>의 사샤 배런 코언이 애비 호프먼 역을,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대니쉬 걸>의 에디 레드메인이 톰 헤이든 역을 맡아 시카고 7의 얼굴을 대표한다.


성격도 다르고 시위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다르지만 두 사람이 포함된 시카고 7은 오랜 시간 지속된 미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재판을 함께 견뎌낸다. <레디 플레이어원>, <덩케르크>의 마크 라일런스가 시카고 7의 재판을 변호하는 윌리엄 쿤스틀러 역을, <프로젝트 파워>, <스노든>의 조셉 고든 레빗이 이들을 매섭게 몰아붙이는 검사 리처드 슐츠 역을 맡아 팽팽한 법정 싸움을 선보인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은 재판에 결정적 증언을 하는 린든 B. 존슨 대통령 정부의 법무 장관 램지 클라크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통제된 시위대를 향해 손을 흔들며 재판에 참석하는 시카고 7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1968년, 민주주의는 물러서지 않았다”는 카피 또한 시선을 사로잡으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호기심을 더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위를 주도한 시카고 7이 재판을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틴 루터 킹과 로버트 케네디가 암살된 1968년,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대를 무장한 경찰들이 막아선다.


팽팽하게 대치한 시위대와 경찰의 긴장은 높아져만 가고, 주동자들은 결국 재판에 회부된다. 검사 리처드 슐츠(조셉 고든 레빗)가 시카고 7의 애비 호프먼(사샤 배런 코언)을 압박하며 대답을 얻어내려 하지만, 그는 “생각 때문에 재판받게 된 적은 처음이다"라며 담담하지만 힘있게 맞선다.



1968년 시카고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고 평화 시위가 어째서 폭력시위로 변모했는지, 시카고 7의 재판이 왜 악명높은 재판으로 남았는지 천재 이야기꾼 에런 소킨 감독이 풀어갈 이야기에 전 세계의 궁증증이 더해지고 있다.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은 오는 10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3.앤 해서웨이 코로나19 팬데믹 배경으로 하는 영화 <락다운> 출연

데드라인은 10일 기사로 앤 해서웨이가 더그 라이만 감독이 연출을 맡을 팬데믹을 소재로 하는 영화 <락다운>에 출연하기로 햇다고 보도했다.


아직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속에서 발생하는 하이스트 무비(강탈,절도영화)이자 로맨틱 코미디가 섞인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앤 해서웨이의 상대역으로는 킬리언 머피가 출연할 예정이다.


어두운 배경속에서 유쾌한 분위기가 가득담긴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다운>은 1,0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될 저예산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9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락다운>의 개봉일은 미정이다.


사진=<콜로셜> 보도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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