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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우울한 3040의 심리 처방법

조회수 2020. 09. 17. 17: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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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보자!

여러분의 오늘은 안녕한가요?


관계 때문에 힘들고,

삶에 공허함을 느낀다면

당신에겐 지금  심리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오늘을 살아갈 이유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 그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걱정과 고민은 조금 다릅니다.

걱정은 감정적이며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지만, 고민은 그에 비해 이성적이고 '나'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미래를 막연히 걱정하기 보다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살아가는 데 거창한 이유와 목표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계속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어디를 향하고 있든, 어디에 머무르고 있든, 지금을 살아내고 있다면 아무 의미 없는 오늘은 없습니다.

당신 곁의 '우리'

기쁨의 순간, 위로받고 싶은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들. 누군가와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내 곁의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있는 힘껏 잡고 있다면 잠시 힘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것보다, 여전히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얼마나 가까이 걷고 있느냐가 아닌 그럼에도 여전히 함께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랑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타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 그리고 타인이 나에게 주는 사랑의 마음.

만약 관계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닥친다면 어느 하나에 마음을 기울이느라 다른 사랑을 소홀히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함께여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대하는 자세

문득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움의 감정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외로움이란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보내는 마음이 외치는 목소리라고도 하죠.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건 외로움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생각이 지금 든다면,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입니다.

만약 관계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내 곁에 머무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는 일이죠.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온 힘을 다해 하루를 견디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일 겁니다. 내가 무엇을 경험하고, 느꼈는지에 따라 행복의 의미는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내 행복이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이란 결국 각자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평가가 아닌 나를 위해 행복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 <안녕 소중한 사람>의 내용을 통해 조금 더 자신을 아끼고 안아줄 수 있게 마음을 살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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