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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프렌들리 패션? 텀블러 백으로 시작해

조회수 2020. 09. 18.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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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하게, 지속가능하게

갑작스러운 폭우와 전 세계를 녹다운 시킨 바이러스. 정말 지구가 성난 걸까?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세계의 천재 디자이너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일리시한 텀블러 백을 런웨이에 올렸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가장 작은 실천을 북돋아주기 위한 것. 트렌디하게 자신의 철학을 지키며 환경문제를 실천하는 법? 어렵지 않다. 내일부터 작고 예쁜 텀블러 백을 매고 출근하는 것. 그것부터 시작이다.


"스트리트 힙스터를 위해 " CHLOE


클로에는 아티스틱 한 아트워크가 그려진 가죽 소재 텀블러 백을 런웨이에 올렸다. 앞과 뒤가 전혀 다른 무드로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 텀블러가 기울어 쏟아지지 않도록 입구를 잡아주는 스트랩까지 더하는 듯 디테일을 세심하게 신경 썼다. 빈티지하게 스티치가 들어간 얇고 긴 끝이 달려있어 크로스로 매도 스타일리시하고, 모델처럼 무심하고 쥐어 들어도 트렌디 하다.


"컬러링 맛집 " JACQUEMUS 


자크뮈스는 텀블러 백 위아래로 고리를 달아 가방처럼 매는가 하면, 에어팟처럼 바지춤에 매달기도 했다. 옷뿐만 아니라 가방, 밸트 등 고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걸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 파스텔 섞인 컬러 또한 황홀한데, 자크뮈스가 매치한 것처럼 톤 온 톤 룩으로 스타일링하면 호들갑스럽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힙하게 텀블러 백을 매치할 수 있다. 

"복슬복슬 기분이 좋아져 " MAX MARA 


막스마라는 포슬포슬한 털로 만든 텀블러 케이스를 선보였다. 페어링 된 털 덕분에 물을 마시기 위해 텀블러를 잡을 때마다 복슬한 촉감에 기분이 좋아질테다. 보온과 보냉은 덤. 긴 스트링을 활용해 어깨나 목에 걸 수도 있지만, 막스마라처럼 가방 손잡이에 꼬아 걸어도 멋지다.


"투웨이로 똑똑하게 " OFFICIAN DEL POGGIO


이탈리아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인 오피치나 델 포지오는 텀블러만을 위한 백이 아니라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곁들여 투 웨이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였다. 텀블러 백 따로 본 가방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하나로 끝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무엇보다, 앞에서 보면 클래식한 가방처럼 보여 포멀한 자리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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