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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의 노란 뚜껑은 무슨 용도일까?

조회수 2020. 09. 28. 13: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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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뚜껑 '충격 완화'용이라길래 직접 때리고 밟고 다 해봄ㅋ

여러분 스팸에 있는 노란색

 플라스틱 뚜껑이 한국산 스팸에만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미국에서 파는 스팸에도,

 유럽에서 파는 스팸에도

 뚜껑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스팸에만 

이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산 스팸에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노란색 플라스틱 뚜껑!

생각해보면 참치캔과, 과일 캔 등

다른 캔에는 뚜껑이 없잖아요?

그리고 스팸만 따지고 봐도

미국, 유럽 제품에는 뚜껑이 없더라고요!

스팸의 한국 생산자 CJ제일제당은

이 뚜껑이 보관용이 아닌

‘충격 완화’ 용도라고 밝혔는데요.

플라스틱 뚜껑이 충격 완화를

얼마나 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저희가 직접 뚜껑 없이!

스팸을 괴롭혀 봤습니다!

스팸을 축구공 마냥

발로 차고 다녀도 보고

키 높이에서 10번 이상

떨어뜨려 보기도 했죠.

충격에 꽤 잘 버티는 데요.

물론 발로 세게 밟는 등

더 큰 충격을 주자

스팸이 터져버리긴 했는데

뚜껑을 덮고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뚜껑이 있든 없든

충격에는 꽤 잘 버티고

아주 강한 힘을 줄 때는

뚜껑이 중요하지 않은 거죠.

사실 이런 큰 충격은

스팸이 생산되고 배송되는 과정에서

겪을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서

뚜껑이 ‘충격 완화’ 용도로

꼭 필요한 건지

여전히 의문이 남았습니다.

사실, 이런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가들

 이야기인데요.

스팸 뚜껑이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든다고 

 ‘스팸 뚜껑 반납 운동’을 펼쳤죠.

실제로 반납된 뚜껑을 받아본

CJ제일제당도 이에

응답했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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