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판 복근 있는 50대 여자 연예인
한살 한살 먹을수록 다이어트가 힘들다!?
무려 50대!!!
50대임에도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자기 관리 끝판왕 스타들이 있다.
그들의 몸매 관리 비결과
다이터트 자극짤을 함께 살펴보자!!
#50세, 황석정
KBS 2TV: 포기를 모르는 여자♨ 황석정 생에 첫★ 보디 프로필 촬영 현장!!
올해 50세인 황석정은 최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두달만에 빨래판 복근을 만들어 보였다.
목표는 피트니스 대회 출전!!
대회 전날 방송에서 공개된 인바디 측정표에서 그의 체지방량은 2.1kg, 체지방률은 4.1%였다.
KBS 2TV: 팬이 선물한 비키니를 입고♥ 대회에 나가는 황석정!! 아름다워~!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 몸매와 압도적인 표정과 포즈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은 물론 헬스 트레이너들까지도 경악케 했다.
황성적은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키니 노비스 부문의 공동 2등을 거머쥐었다.
현재 그는 대회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탄수화물, 조미된 음식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며 유지어터로서의 삶은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50세, 이일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로 꾸준한 운동은 물론, 꽃 수술을 말린 '사프란'을 꼽은 바 있다.
사프란을 물에 우려 먹고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52세, 엄정화
원래 운동을 싫어했다는 엄정화는 30대 때부터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꾸준히 운동해온 끝에, 최근까지도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다.
집 안에 갖춰둔 헬스룸에서 꾸준히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탄고지 '키도제닉' 식단으로 식사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
#54세, 김성령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다.
나이가 무색할만큼 그의 자기관리는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E&M Plus: ′20대 몸매′ 김성령, 섹시 뒤태 공개! 매끈 등 라인의 비결은?
몸매를 노출해야 할 땐 저녁으로 만두 2개, 망고 1개를 먹는다며 SNS에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성령은 과거 방송을 통해 "일어나자마자 몸무개를 재고, 기준 몸무게를 정해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운동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테니스, 방송 댄스, 집 근처에서 귑게 할 수 있는 운동 등을 선호한다고!
최근까지도 그의 SNS를 살펴보면, 프리다이빙, 서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엿볼 수 있다.
#64세, 인순이
50대를 넘어, 올해 64세인 인순이의 복근도 빼놓을 수 없겠다.
지난 2015년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을 정도로 운동을 즐기는 인순이!
과거 방송에서 "노래가 원하는 복장을 위해 몸매를 만든다"고 운동을 놓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