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 비결은 솔직히 피부과죠
세월이 비켜가는 듯
티 없이 깨끗하고 탄력 넘치는
연예인들의 피부!
과연 비결이 뭘까???
몇몇 쿨내 진동하는 연예인들이 그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세상 쿨한 언니들의
피부 관리 비결을 함께 살펴보자.
김희애
이에 김희애는 "다 하죠. 뭐 하나 정답이 있으면 그것만 하겠는데 모르니까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하며, “운동은 매일 하고, 병원은 2주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환
대표 동안 연예인 이승환도 자신의 비결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어린 왕자라는 별명이 있는데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한다. 프락셀이나 울세라와 같은 시술을 받는다. 윤상이 시술 후기를 물어보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산다라박
산다라박 이소라도 "마네킹 피부 같다"며 놀랐을 정도로 연예계 손꼽히는 피부 미인이다.
그의 티 없이 맑~~은 피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피부과도 가고, 마사지도 받아요.
그외에는.. 필리핀에서 살다 왔는데 그쪽 특산물인 노니 비누를 자주 써요. 뾰루지 났을 때 그걸로 씻으면 들어가더라구요
(산다라박, MBC '언니네쌀롱')
김준희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 자기만의 관리법, 피부과 시술 후기 등 다양한 피부 관리 비결을 공유한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에 스칼렛시너지, 스킨라미네팅하고 나니 확실히 피부 잔주름이 옅어졌다"며 "이번에 결혼 준비하면서 열심히 투자했는데, 역시 피부 탄력을 위한 리프팅은 피부과가 답인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의 피부는 결점 없이 맑고 탄력이 넘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혜영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의 소유자, 황혜영의 비결은 무엇일까??
투투 출신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골기관리 받았는데 넘 쎄게 받았나. 볼살 다 광대로 승천한 것 같음. #눈꼬리 넘 올라간 거 아니니 #못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노메이크업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우유 피부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