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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황신혜와 '3대 미녀' 꼽혔던 배우

조회수 2020. 10.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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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현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1980년대
김희애·황신혜와 함께
'3대 미녀 스타'로 꼽혔던 배우.
지금은
강단에서 제자 가르치는 데
여념이 없는 대학교수.
반가운 얼굴 허윤정이 12일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싱글?!
"말 잘 통하면 다 유부남이었다"
성공하고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만…
지난 6월 모친이 미국에서 돌아가셨지만,
코로나 때문에 임종을 못 지켰답니다. ㅠㅠ
전성기 때 이야기도 했는데요.
1년에 광고를 10편 이상 찍었고,
모델료는 집 한 채 값이었다고. ㄷㄷㄷ
열정 넘치는
'교수님'으로 돌아온
허윤정.
그의 사연 많았던
과거 속으로
★타임머신 출발~
출처: 스포츠서울DB
1966년생인 허윤정은 고2 때인 1983년 나이를 속이고 MBC 17기 공채 탤런트 시험을 봐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입사 동기는 견미리 윤철형 천호진 정호근…
출처: 스포츠서울DB
풋풋했던 86학번 새내기.
중앙대 연극영화과 입학식 때의 모습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는 1985년 드라마 '억새풀', 이듬해 '첫사랑'의 주연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왼쪽은 '첫사랑'에 함께 출연한 유인촌)
출처: 스포츠서울DB
MBC 연기대상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차례로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어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 두 드라마를 함께한 1기수 선배 황신혜와는 미모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단발도 잘 어울렸던 '괴물 하이틴 스타'.
각종 CF를 섭렵했고, 책받침 모델 등 남자들의 로망이 됐어요.
김희애·황신혜와 함께 바야흐로 '미녀 3총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7년 '금요극장'에 함께 출연한 김용건과 다정한 한 컷.
출처: 스포츠서울DB
같은 해 드라마 '푸른 해바라기'에서는 故 임성민,
출처: 스포츠서울DB
최화정, 배종옥과 연기 호흡을 맞췄어요.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러다 찾아온 충격 소식.
199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습니다.
그는 훗날 인터뷰에서
"저를 따라다니던 남자가
함께 필로폰을 복용했다고
허위 진술해 고초를 겪었다.
마약을 하지 않았다"
라고 밝혔어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연기 공부에 매진해 박사학위 취득.
현재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서 연기 꿈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교수 또한 천직이 됐다"는 그.
제자 명배우의 탄생,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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