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후 중환자실 다녀온 트럼프 측근 '마스크 꼭 써라'
조회수 2020. 10. 17. 17:00 수정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는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게 잘못이었다고 말했다.
크리스 크리스티(가운데)는 코로나19를 매우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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