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비주얼로 난리난 웹툰 작가
만화를 북 찢고 나온 듯한
'만찢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그가
최근엔 공개 연애를 하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는데!!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야옹이 작가의 행보는 남다르다..!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주연을 맡아 tvN 수목드라마로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주경(문가영 분)이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되며..!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연재될 때마다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신강림'.
주인공 '주경'처럼 야옹이 작가 역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한다.
자신의 SNS에 데일리룩을 종종 공개하는데
시크한 올블랙부터 우아한 원피스룩, 클래식한 트위드 투피스, 스트릿 무드의 캐주얼룩까지!
크롭트 탑과 트레이닝 팬츠,
이 베이직한 조합도 어쩐지 세상 힙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크롭트 티셔츠를 입을 때면 특히 야옹이 작가의 잘록한 개미 허리가 더욱 돋보인다.
웹툰 속 '주경'이를 똑 닮은 듯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청초한 긴 생머리는
야옹이 작가의 매력 포인트☆
'만찢녀' 아니랄까 봐,
야옹이 작가는 요즘 자신의 웹툰 속 주인공이 입는 옷과 신발을 직접 신고 후기를 올리기도 한다.
아이돌급 비주얼을 똑 닮은 두 사람은 마음까지 예쁘다.
한국소아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도 함께 하며 훈훈함을 자아내는 중이다.
전선욱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