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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과 케미 기대되는 마블 최초 '청각장애 히어로'

조회수 2020. 11. 23. 14: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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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입덕열차 '로런 리들로프'

다양성으로 가득한 마블의 기대작 ‘이터널스’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블의 ‘이터널스’는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입니다. 2021년 2월 12일 개봉을 준비하다가 내년 11월 5일로 다시 미루어졌습니다. 

이터널스는 마블의 오랜기간 인류를 지켜준 외계종족인데요.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를 포함해서 라틴계 배우인 셀마 헤이엑, 인도계 배우인 쿠마일 난지아니, 아역 배우 미라 맥휴 등 인종, 성별, 나이가 다양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있습니다. 연출 역시 중국계 여성 감독이 클로에 자오이지요.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청각장애’가 있는 배우 로렌 리들리프(Lauren Ridloff)입니다.  

MCU 최초 청각장애 히어로 ‘마카리’

선천적으로 청각장애가 있는 배우 로렌 리들로프가 연기할 히어로 역시 청각장애가 있는 ‘마카리’인데요. 마카리는 이터널스 중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히어로이며, 태풍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남성인 캐릭터인데요. 코믹스 안에서는 트로이 전쟁을 포함해서 인류의 다양한 사건에 영향을 끼친 인물로 묘사되며, 로렌 리들로프가 배역을 맡으면서 여성 캐릭터로 바뀌었습니다. 

청각장애 배우 로렌 리들로프

로렌은 한 때 교사로 일한적이 있는데요. 춤은 물론 ‘노래’가 기본인 브로드웨이에서 청각장애인 그녀는 실험적인 작품 ’Children of a Lesser God’으로 토니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그녀를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 9를 통해 미리 알고 계신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마그나 그룹의 멤버인 ‘코니’라는 캐릭터였는데요. 역시 원작 코믹스에서는 청각장애인이 아니지만, 그녀가 캐스팅되면서 설정이 수정되었습니다. 시청률이 폭락한 시즌 9였음에도 ‘코니’ 캐릭터는 고정팬들의 사랑을 받았었지요. 

토드 헤인즈 감독의 영화 ‘원더 스트럭’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청각장애 배우이며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천재 아역 배우 밀리센트 시먼스와 좋은 연기호흡 보여주었습니다. 

로렌은 자신이 마카리 캐릭터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후 마블에도 이런 시도가 더 많아져야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동석과의 연기호흡을 어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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