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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때문에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연예인

조회수 2020. 12. 12. 08: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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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스타들의 웨딩 풍토

코로나로 인해 연예인들의 결혼식의 모습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 


간소화한 스몰웨딩을 넘어 아예 결혼식을 생략하고 기부를 하거나, 곧바로 혼인신고를 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소지섭♥조은정

출처: 51k

배우 소지섭은 17세 연하의 전 아나운서 조은정과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하고 4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_SBS: ‘소지섭♥조은정 깜짝 결혼’ 만남부터 결혼까지

당시 소지섭과 조은정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식을 치렀다고.


그러면서 코로나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했다.


안영미

출처: 뉴스에이드 DB

안영미는 올초 혼인신고를 했다며 유부녀가 됐음을 깜짝 고백했다.


안영미의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못 올리게 됐다"며 "혼인신고를 하고 깜짝 파티를 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해왔으며, 5년 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강소라

강소라는 지난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예식을 취소하고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식을 대체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교 중인 모습을 SNS에 종종 게재하고 있다.


최희

출처: 샌드박스 네트워크 제공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지난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초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식을 한 차례 미뤘다가 결국 취소하고 피로연, 신혼 여행도 생략했다.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대신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널리 나누고 싶다며 국제 어린이 구호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최근 최희는 출산 후 근황을 전하고 있다.


노을 이상곤♥연송하

출처: 연송하 인스타그램

노을 이상곤과 연송하 커플 역시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올해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끝내 예정된 결혼식을 취소해야 했다.

출처: 연송하 인스타그램

연송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이 잠정적으로 취소됐다. 좋은 날 다시 연락드리겠다. 염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결혼식 취소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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