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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안티 바이러스 팁

조회수 2021. 02. 02.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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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가득한 욕실은 세균의 천국이라는 사실! 샤워 후 3분 일상 속 바이러스 퇴치법.

세탁기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밖에서 오염된 옷을 매일같이 빠는 세탁기가 깨끗할 리 없다.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청소하기를 권한다. 세탁조에 들러붙은 때를 제거하는 산소계 표백제와 곰팡이를 분해하고 살균하는 염소계 표백제를 번갈아 사용해 꼼꼼히 청소하자. 두 가지 세제를 모두 사용할 여유가 없다면 산소계 표백제만 사용해도 좋다.

비누 디스펜서와 화장지 걸이도 꼼꼼하게

외출 후 손을 씻기 위해 사용하는 물비누 디스펜서나 휴지걸이도 바이러스 오염에 취약하다. 세제를 활용해 꼼꼼히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 완벽하게 청소한다.

목욕 후 3분!

욕실 청소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물때, 곰팡이와 사투를 벌이다 보면 1시간은 순삭이다. 욕실 청소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매일 조금씩 청소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 욕실에서 바로 나오지 말고 3분만 투자해 공간을 정돈하자. 배수구의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욕조용 수건으로 닦아내면 끝.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욕실을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물기 없는 욕실 만들기

건식 욕실이야말로 가장 쾌적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집 규모상 세면대, 변기, 욕조가 한데 모인 싱글하우스에서는 습식이 불가피하다. 곰팡이나 세균을 방지하려면 욕실에 물기가 없도록 청소 및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욕실 청소는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해야 한다. 세면대나 욕조, 거울은 사용 후 해면이나 스펀지로 물기를 닦는 것만으로도 찌든 때나 세균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변기를 중심축으로 생각할 것

물을 내릴 때마다 소변을 비롯한 오염물질이 튀기 때문에 변기 주변은 욕실 세균의 주범이다. 변기를 오염의 중심으로 생각하고 청소를 하되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청소해야 한다. 변기 내부뿐 아니라 시트, 외부까지 제균 시트를 활용해 꼼꼼히 닦는다. 변기는 절대 손을 넣어 청소하지 않아야 하며 변기 내부를 닦은 걸레로 외부나 욕실 타일 등을 닦아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plus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청소법이 더 궁금하다면?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생활환경안정정보시스템 초록누리(www.ecolife.me.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올바른 락스 소독법이나 살균, 소독 제품의 바른 사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정부의 세부 지침도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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