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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스태프에게 분노한 진짜 이유

조회수 2020. 12. 23. 12: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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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5명 해고한 톰 크루즈 근황

톰 크루즈가 최근 자신의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스태프들에게 크게 화를 냈다.


이는 영국 매체 더 선이 현장 음성을 공개하며 세상에 드러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영국 런던 외곽 리베스텐 스튜디오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중 벌어진 일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가까이 붙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던 직원들을 발견, 호통을 쳤다.

스튜디오, 보험회사, 제작사 모두 우릴 지켜보고 있어. 우린 지금 수천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이 XX야!

그리고, 한 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해고 조치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한 번 더 그러면 당신 해고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야.

톰 크루즈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화를 낸 건 앞서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몇 차례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출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지난 9월 가까스로 촬영을 재개했지만, 10월 이탈리아 베니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했던 바.

이후 톰 크루즈는 영화 촬영이 이상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국과 함께 방역 조치를 준수하려 애썼다. 확진자 발생 당시 스태프 자가 격리를 위해 사비로 약 7억 4천만 원을 들여 호화 유람선을 마련하기도.

호통 사건 며칠 뒤, 톰 크루즈는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어긴 스태프 5명을 실제로 해고했다. 자신이 화를 냈다는 게 기사화돼 확산되자 더 화가 나 직원 해고까지 이어졌다는 전언.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22일 피플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완벽주의자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를 따르기를 원한다. 톰의 삶은 그의 작품과 같다. 프로답지 않을 걸 보면 바로잡고 싶어 한다."

톰 크루즈의 완벽주의가 결국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직원을 해고하게 만들었다는 것.

출처: 뉴스에이드 DB
"톰 크루즈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포로토콜 설정을 도왔다. 그것이 깨지면 자신의 일로 받아들인다. 그는 보통 촬영하는 것에만 집중을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르다. 모두가 안전하게 영화를 찍도록 해야 한다는 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완벽하게 촬영 현장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과 책임감에 스태프에게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

한편, 스태프를 해고한 뒤 톰 크루즈는 이른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영화는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출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출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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